도보로 10분거리에 살고 있는 두아들
(가까운 거리에 산다... 도보로 10분이란다. 예전에는 다른 주라고 한 것으로 보이는데)

방이 손님방까지 6개의 대저택에 살면서 자식 농사 잘되 이번에 두녀석이 차도 눈 부신 차로 바꾸고
(아들집, 아들 차 자랑이다... 아들이 집 사준것도 아니고, 아들이 차를 사준것도 아니다. 안스럽다)

우리 며느리들은 자기네 집에서 하루라도 더 묵게 하려고 때아닌 눈치 작전
(서로 미루나보다... 그런데 집이 도보로 10분인데 왜 거기서 묶냐? 말이 안되잔냐?)

이전에 새댁 때는 우리가 바뻐서 한집을 못갔는데 며느리가 울고 불고 해서 다녀 왔다는..
(진짜 웃긴다... 도보로 10분거리에 사는데 결혼해서 한번도 안간게구나?)

자랑이 너무 많지만 자식 자랑은 뭐라지 그만 하지..
(자랑이 많을수록 너 뾰롱나고 있다)

밑에 사진은 순식간에 만든 브런치 저 만큼 더 나오기전에 찍은 사진.
(올린 사진들은 애기들이 좋아하는 간식이다. 어른 대접하는 상이 아니란거지)

나는 하나님께 언제나 감사 하면서 삽니다 축복이 함박눈같이 펑펑 감사합니다.
(하나님 팔고 맨날 감사하는 사람이 맨날 남을 저주하고 욕한다, 웃기는 짓거리)

미모 (제발 며느리 사진은 올리지 마라, 며느리에게 너 죽는다)
학벌 (그래... 마음껏 하거라.. 믿어주는 사람도 없는데 불쌍하다)
가정교육 (자몽이 시켰다면 교육에 대해서는 좀 그렇다)
인테리어 (ㅎㅎ 뭐 컵이 자랑스러웠나보구나)
요리 뭐 못하는게 있어야지 오랫만에 보고도 또 감탄 (요리? 요리는 보지를 못했구나)
일년에 한두번 여기 왔다가 가지만.다시 보니 역시 우리는 복있는 부모.  (제발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라)

안민석 같은 사기꾼들이 여기도 득실
지가 언제 박정희가 400조
최순실이가 300조 있다고 했냐고 증거가 다 있어도
자기는 그런 말 한적이 없대..
사기거짓사탄들은 몇대가 망한다지..
아래 컵사진은 여행지마다기념 컵..많이도 다녀..우리부부는 여행을 별로 안좋아해서 샤핑가면 그게 최고 음식 만들기와.

(먼 소린지 모르는데 남 저주하는 말 더 이상 말자... 너 스스로 너를 욕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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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좀 있다가 글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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