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딸이 왜 하버드니 콜럼비아니 스텐포드니 이런곳에 안가고 이름도 생소한 이 대학에 갔을까?
켐퍼스 전형적인 미국 칼리지 켐퍼스이다
이 학교는 대부분 미국 대학이 그렇듯이 19세기 (1874)에 세워졌네
인다우먼트 머니는 9억달러 정도 됨 (1조원 좀 넘음)
학생수는 토탈 2012명 그러니까 한학년에 5백명 정도 되는 거 같다





정치인들도 가끔 오는 모양임
콜로라도 칼리지는 교수대 학생 비율은 1:10
자 슬슬 입결을 봐야겠지
우선 경쟁율 빡세노 10,969 지원자 가운데 14.3%가 합격통지서를 받았네
ACT 평균은 31점 (SAT 1410)으로 상위 96% (상위 4%): 합격한 학생들 가운데 상위권 25% 학생들은 ACT와 SAT에서 상위 99%안에 든다고 함
인종적으로는 거의 백인이네 그리고 부모의 중간소득이 $277,500 달러니까 3억 5천만원 되나?
54%의 학생들의 부모는 미국소득 상위 5% ㄷㄷㄷ
USWorld News 랭킹은 탑 25 리버럴 아츠 칼리지
Fobes 랭킹에서는 미국에서 상위 650개의 대학교 가운데 92등이네
여기 졸업생 가운데 노벨 상 한명, 풀리쳐 상 한명, 멕아더 상 2명, 로드 장학생 14명, 풀브라이트 장학생 31, 왓슨 68명등 학문적으로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수업분위기는 대충 이런 거 같음
클라스에 10명 정도 수업받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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