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하에 몹쓸넘아...

좋은글에 좋은말을 드러운 생각으로 곱씹는 인간아.
제발 사람답게 살아라.

모든이들에게 욕하고 저주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 말이다...
감사할 줄 모르는 넘이 감사하는 척하고
믿음이 전혀 없는 넘이 믿는 척하고
하나도 가진 것이 없는 넘이 가진 척하고

늘 척하며 살아가는 너의 모습 속에는 그냥 허수아비의 모습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러니 지나가던 새도 허수아비같은 자몽을 보고 웃음지며 갈 뿐...

바로된 인생은 남을 위할 줄도
남을 칭찬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넌 너의 편을 만들어 너에게 좋은소리만 하는 것만 칭찬할 뿐.........

왜 그렇게 사니 이 인간아!!!!!

이런 드러운 너의 모습을 보고 어떤 인간이 너의 글에 동조하것니?
한명도 없잔냐!

그냥 스스로 아이디 조작해서 너 스스로 창피한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내가 올린글 이후에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 사람이 될려나 생각했는데.....

------------------------------------------------------------------

혹시라도 못보았으면 다시 보고 인생바로 살거라!

자몽은 억울하다(자몽의 실체를 고발한다)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free&wr_id=214503&page=15

기억나지 이 자몽 나쁜넘아!

전에 zenilvana 영감님 뒤 따라다니며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다가
나중에는 욕설이란 욕설을 다 하던 너의 모습!

넌 그런넘이다.
하루는 이렇게 또 다른 하루는 저렇게
스스로의 잘못을 전혀 모르는 인간!
그런 인간은 하나님앞에 용서를 빌지도 않겠지... 추잡한 넘.
그러면서 어떻게 믿는사람이네, 진실을 말하네 하는것이냐?

스스로를 낮추라는 교훈이 성경에 있건만
넌 늘 스스로를 높이고 교만한 모습속에 살아가는데...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바로 교만한 모습이다.

말씀을 읽고 살아도 좀 똑바로 읽고 똑바른 모습으로 살아라.
남과 늘 옥신각신하고 살지 말고 그냥 너 혼자 조용히 살란 말이다!

여기서 서로 주고 받는 대화를 보고 있노라면 왠지 가슴이 답답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