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괴뢰들이 박헌영을 추대 기리여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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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친북 사회주의자.
어쩌면 나랑 비슷하지 않나.
그런생각으로 박헌영에 대해 오늘 아침에 좀 살펴밨는데
박헌영은 일종의 2중간첩 같이 놀았던 사람같다.
미국쪽과 내통하면서 또 북한측파고 내통.
박헌영은 판결문에서 나오는것 같이 숭미주의였던
사람 같지는 않타.
이쪽 저쪽 나대구 다니면서 일종의 이중간첩질을 한것.
이중간첩이라 하면 무슨뜻이냐면 먼 이익을 위해
양다리걸치고 노는게 아니라
내통한다는것이 맞다.
사람이 만날 이유가 있으려면 이쪽에서도 좀 주고 또 받고 하는것.
이런 사람을 믿었던게 김일성 실책이다.
좌우간 박헌영에게도 분단의 책임이 있는것 같다.
주접잔캐 나대면서 양다리를 걸치고 자기 주관으로
일들을 해나가는게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보여주는
나같이 단독적으로 행동하는게 맞다는 이야기
어쩌면 나랑 비슷하지 않나.
그런생각으로 박헌영에 대해 오늘 아침에 좀 살펴밨는데
박헌영은 일종의 2중간첩 같이 놀았던 사람같다.
미국쪽과 내통하면서 또 북한측파고 내통.
박헌영은 판결문에서 나오는것 같이 숭미주의였던
사람 같지는 않타.
이쪽 저쪽 나대구 다니면서 일종의 이중간첩질을 한것.
이중간첩이라 하면 무슨뜻이냐면 먼 이익을 위해
양다리걸치고 노는게 아니라
내통한다는것이 맞다.
사람이 만날 이유가 있으려면 이쪽에서도 좀 주고 또 받고 하는것.
이런 사람을 믿었던게 김일성 실책이다.
좌우간 박헌영에게도 분단의 책임이 있는것 같다.
주접잔캐 나대면서 양다리를 걸치고 자기 주관으로
일들을 해나가는게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보여주는
나같이 단독적으로 행동하는게 맞다는 이야기
추천 1
작성일2022-07-06 10:30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동수씨, 약 잡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