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답방 위해… 靑지시로 귀순어민 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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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일어난 ‘귀순 어민 강제 북송’ 사건은 문재인 정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답방을 성사시키기 위해 강행한 것이라고 당시 사정에 밝은 여권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8일 “당시 서훈 국정원장이 귀순 어민을 북송하라는 청와대의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안다”며 “강제 북송을 한 건 김정은의 부산 답방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초청을 위한 일종의 ‘성의 표시’ 차원에서 귀순 어민을 강제 북송했다는 것이다.
당시 문재인 정부는 2019년 11월 27일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을 초청하기 위해 수차례 친서를 보내는 등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특히 북측에 강제 북송을 통보한 날(11월 5일) 김정은을 부산에 초대하는 친서도 보냈다. ‘김정은 초청장’에 ‘어민 북송문’을 동봉한 셈이다.
이 같은 사실은 약 2주 뒤인 11월 21일 북한이 남북 간 물밑 접촉 과정을 일방적으로 공개하며 드러났다. 당시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1월 5일 남조선의 문재인 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김정은)께서 이번 특별수뇌자회의에 참석해주실 것을 간절히 초청하는 친서를 정중히 보내왔다”고 보도한 것이다. 정부 소식통은 “북한의 보도가 없었다면 어민 북송 사건은 미궁에 빠질 뻔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09/LQ6JKCU7WNC4HFY6423O4N6J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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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역적이 아니냐?
황금날개 문빠 떨거지야, 설명좀 해봐라.......
당시 문재인 정부는 2019년 11월 27일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을 초청하기 위해 수차례 친서를 보내는 등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특히 북측에 강제 북송을 통보한 날(11월 5일) 김정은을 부산에 초대하는 친서도 보냈다. ‘김정은 초청장’에 ‘어민 북송문’을 동봉한 셈이다.
이 같은 사실은 약 2주 뒤인 11월 21일 북한이 남북 간 물밑 접촉 과정을 일방적으로 공개하며 드러났다. 당시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1월 5일 남조선의 문재인 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김정은)께서 이번 특별수뇌자회의에 참석해주실 것을 간절히 초청하는 친서를 정중히 보내왔다”고 보도한 것이다. 정부 소식통은 “북한의 보도가 없었다면 어민 북송 사건은 미궁에 빠질 뻔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09/LQ6JKCU7WNC4HFY6423O4N6J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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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역적이 아니냐?
황금날개 문빠 떨거지야, 설명좀 해봐라.......
추천 1
작성일2022-07-08 18:06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달님은 영창으로.
심문칠님의 댓글
심문칠
문죄인이도 대한민국 모든 대통령들의 전통을 지키게 생겼구료,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