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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이 말하는 사후세계 심판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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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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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7-21 06:52

산호님의 댓글

산호
허경영 이 사기꾼
거짓말로 사기치다가 감빰까지 갔다온 사기꾼.
이번에 또 거짓말 사기치다가 또 걸렸던데
이 사기꾼을 교주로 모시고 따라다니는 미친놈들은???????

산호님의 댓글

산호
2009년 10월에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왔는데 노인들을 대상으로 거짓 이력을 내세워 돈을 뜯어 먹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었다. 돈을 받아내기 위해 사진을 합성하고 거짓말을 밥 먹듯 했다. 원금은 바로 회수가 된다고 했지만 허경영은 결국 돈을 끝까지 주지 않았다.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에 나온 허경영에 의해 피해를 봤던 사람들 중에 비닐하우스에서 지내면서 폐지를 주워 손주들의 뒷바라지 하던 박소정씨는 “허경영 때문에 내 막내 아들이 카드빚 때문에 이혼하고 자살했다”며 울음을 터트렸다. #[1] 이에 허경영은 다음에는 박소정 여사 차례라고 말했다.
https://namu.wiki/w/%ED%97%88%EA%B2%BD%EC%98%81/%EB%85%BC%EB%9E%80

https://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96

산호님의 댓글

산호
허경영 후보는 스스로 하늘에서 내려온 자라고 소개하며 인류를 심판하러 왔다고 주장해왔다.
현재 그가 머물고 있는 자택의 이름은 하늘궁이며 이곳에서 허 후보는 그를 지지하고 후원하
는 이들에게 축복은 100만원, 천국보다 높은 백국행 티켓인 백궁 명패는 300만원에 판매 중이
었다.
또한 1억원을 내면 하늘궁에서 누구보다 허경영의 가까운 곳에 머물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는
대천사 칭호와 이름표, 목걸이나 배지를 지급했다.
허경영 후보 지지자들은 그의 눈만 봐도 병이 낫고 행운이 올 거라고 믿었다. 20억을 대출해서
하늘궁에 바쳤다는 지지자도 있었다고 한다.

https://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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