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그냥 옛날 사고에 젖은 한 집안문제로
보지마라.

일단 이런 사고로 누구는 별수단 다써서
한푼 두푼 아끼는데
한낱 맥도날드 사먹는것부터 비지니스 부동산
사는것 까지 펑펑 날려버리는

아니 머 자기가 친북이고 정의와 인간도리를 지키는
청빈하고 그런 사람이면 재산 하나 없어두
이해할수 있다 생각.

근데 완전 수꼴이고
맨 그 병신같은 수꼴 방송, 탈북자 방송이나 보는 사람이..

이 인간 심지어는 최근에도 밸리에서 엄청 큰 병원에서
엄마 담낭 짤으라고 했다고 하나 알아보지도
않코 자기 부인 소중한 장기를 의사 맘대로 하라구 하고

심지어는 우리 돌아가신 할머니 (지 어머니) 의사가 추천하는데로
생명유지하는것 떼버리고 죽여버리는

이런 인간 형상한 동물을 개새끼라고 안하면
머라구 하냐?

이 사회에서 매일 매일 사람은 바른 결정을 해야 하는데
맨날 그결정을 잘못하는 사람두 맀으니

그래서 내가 돈이고 여자고 다 두째치고
울엄마 옆을 지키는 이유다.

엄마 침맞으러 갈때두 오늘 같이 가려 했는데
기분 나쁘다고 나 집에 내려넣코 감.

심지어는 엄마랑 이야기하는가에두 질투를 느끼는 사람이다.

사람 모이는데 기피하고 모든 사람대하고
사무적인것 다 엄마한테 떠밀고
골때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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