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과 다른 음식 다시 만들어 달라는 진상 손님에게 뜨거운물 부은 타코벨 메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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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애서 가족이 타코벨 드라이브 코스에서 음식 오더했는데 다른 음식 줌. 가족이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함. 다시 만들어 줬지만 여전히 오더 한것과는 다른 음식이 나옴. 또 다시 만들어 달라고 했지만 또 다른 음식이 나옴. 가족중 이모와 조카(16세)가 매장 안으로 들어가 점원에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함. 점원 다시 만들어 주기 거부. 점원과 옥신각신 하는데 갑자기 메니저가 뜨거운 물 가지고 와서 두 손님에게 부음. 다른 직원이 빨리 나가라고 해서 나가려는데 현관문 잠가 놓았음. 메니저 또 뜨거운물 가지고 와서 부으려는데 간신히 나와 차에탐. 직원들 문앞에 나와서 박수치며 웃고 손님 조롱함. 현재 뜨거운물 뒤집어 쓴 손님은 타코벨 매장 상대로 1밀리언 소송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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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7-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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