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가 두바이를 대항해 야심차게 건설중인 초대형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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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m city 사우디의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2017년 석유중심의 사우디 경제를 대전환시키기위해  발표한 친환경 미래도시 초대형 신도시 사업 서울의 44배에 달하는 면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를 갖추고 1년 내내 완벽한 기온 조절 가능  로봇이 물류, 보안, 가사노동을 담당  네옴시티의 핵심 사업 "The Line" 건설만 1조달러에 이를거라 추산  The Line 은 길이 170km 유리벽으로 이뤄진 도시  도시 양끝을 고속철도로 20분안에 이동가능     The Line 과 함께  홍해에서 가장 큰 항구도시  '옥사곤'   1년 내내 스키와 야외 스포츠가 가능한 친환경 관광도시 '트로제나' 유전자 변형작물 경작지, 네옴베이 (항만), 국제공항 으로 구성  2030년까지 완공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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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8-15 18:03
QAZZ님의 댓글
QAZZ
이 도시를 운영 하는데 인공지능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 인공지능이 중국거라고 함. 중동에 점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