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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식당 방문기 [홍콩 반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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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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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식당 방문기 [홍콩 반점] ⭐⭐⭐⭐⭐ - 9/19/22
오랜만에 홍콩 반점에서 지인분들과 식사를 했습니다.
저는 요식업과 전혀 관계없는 보통 일반 한인 입니다.

[ 1. 가격 ]
: 별 5개 : 아주 경제적이어서 놀랐습니다.
저렴, $10불이하 메뉴가 있다는것이 놀라왔고, 대부분 $10불 대 입니다.
칠리 새우, 크림 새우가 $17.75로가 가장 비싼 음식입니다.
오늘 짜장면 ($8.99), 짬뽕($11.35), 칠리새우($17.75), 탕수육($13.99) 을 시식 했습니다.

[ 2. 실내 & 실외 분위기 ]
: 별 5개 : 특별히 기분 안 좋은 사항 없었습니다.
식사 시간 좀 지나서 갔기에 부스형 의자에 앉아서 식사 했습니다.
부스형 의자 3 셑트 있고, 기본 간단한 심플 디자인 테이블 의자들 많이 있습니다.
밝고 경쾌한 깔끔한 실내 분위기, 식사 피크 시간 좀 지난 후여서 주차장 여유 넉넉히 있었습니다.

[ 3. 음식 종류 & 맛 ]
: 별 5개 : 특별히 맛없거나 문제 있었던 점 없었습니다.
짜장면, 짬뽕, 칠리 새우, 탕수육
짜장면 맛있었어요. 양은 이것 하나만하면 약간 적은것 같고요
짬뽕은 다른분 시키신것, 국물만 좀 맛 보았는데, 과히 맵지 않고 잘 어우러진 맛이 좋았습니다.
칠리 새우 아주 맛있었고요,
탕수육은 좀 특이하게 다 붙어 있었고요, 하나 떼어서 먹었는데, 쫄깃하고 예전에 먹던 탕수육과 색다른 스타일이었고요, 색다른 탕수육 한번 드셔 보셔도 좋으실것 같아요.
제가 탕수육은 찍먹을 좋아하기 때문에 양념이 같이 섞여 나오지 않아 좋았습니다.

[ 4. 서비스 ]
: 별 5개, 특별히 마음에 안드는 사항 없었습니다.
서빙하시는 분들 젊은 청년들 2~3분 계셨고요,
바로 바로 신속하게 친절히 서빙해 주셔서 좋았고요,
메뉴 오더할때도 정확하고 시원 시원하게 오더 받으셔서 좋았습니다.
몇번 들러서 필요한것 있는지 물어봐 주시고,
아예 냅킨도 많이 갖다 주셔서 고마왔습니다.

젊은 친구들 화이팅! 홍콩 반점 잘되시길 바랍니다!

[ 기타 오피니언 ]
참고로, 짜장면을 좋아하신다면,
개인적으로 짜장면은 제 경험상 북경의 간짜장, 또봉이의 반반 짬짜면, 동순원 쟁반 짜장, 교포 쟁반짜장, 한성 갈비 짜장면, 홍콩 짜장등 자주는 아니지만 골고루 다 먹어 봅니다. 다 색다르고 다 시장이 반찬인것 같습니다.
한인 비지니스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개인적으로 한인 주인 식당, 한식도 먹는것 도 좋지만, 아주 조금은 그래도 한인 비지니스 잘되면 좋겠다고 생각도 하며 갑니다.

(***) 불현듯 떠오른 추억의 식당은 : '최가네' 야채 듬뿍에 맛있는 된장찌게에 먹던 쌈밥 그립고, '모두랑' 비빔국수 & 통닭 그립고, '진미옥?' 진했던 곰탕, '양평신내 해장국'에서 팔던 맑은 김치찌게와 죽 그립네요. 베이지역 오래 살면 서 한인 식당들의 희망으로 시작하던 시기, 활기차던 전성시기와 또 썰렁해지는 쇠퇴기와 사라짐을 보면서 안타깝고, 팬데믹 전 줄서서 먹던 한식당 들이 요즘 붐벼야 할 식사 시간에 가도 손님들이 없이 썰렁한 곳을 보면 짠하고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그냥 다들 어려움 없이 잘 버텨 내시면 좋겠습니다.
어르신분들 도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다 건강하시고 많이 웃으시면 좋겠고요.
청년 분들 밝은 앞날을 펼치시면 기쁘겠습니다.
한인 비지니스 분들도 다들 잘 번성하시고, 버티셔서, 성공하시면 좋겠고요,
각종 종사자 분들도 힘든일 없이 가능한 즐겁게 하루 하루 일 잘하시고 점점더 생활이 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

[ 웹사이트 링크 ] 백종원 홍콩반점 산호세 - Paik's Noodle San Jose

[ 참고 사진 ]






추천 7

작성일2022-09-19 18:15

소방차님의 댓글

소방차
이여자 또라이 기질이 있네.
이참에 또라이  매니저  Jeong하고
같이 사겨라!

염장을 질러라 질러!

너도 플라스틱 용기하나 달라고 그래 보지 그랬냐?

은경님의 댓글

은경
하하하하하, 저는 투고하면서 원래 주는대로 받습니다. 아무런 추가 요청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못배우고 못생긴 게다가 시니어라서요, 젊고 키크고 훤칠한 멋진 매니저 분과 상대가 안됩니다. 가당치도 않습니다.  하하하하하 재미 있으신 어르신 이시군요.

소방차 어르신 무례를 범했다면 어르신보다 약간 어린 한인의 한명으로 죄송함을 느낍니다.  어르신 제가 동부 출장 다녀와서, 다음 다음 주경에 10월 3일 월 ~ 7일 금 사이에 아무때나 '짜장면 곱배기와 칠리 새우와 튀김 만두' 투고로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날짜만 정해 주시면 제가 미리 가서 투고 오더해 놓고 그날 아주 바쁜 시간 좀 피해서 1시 30분에 픽업하시도록 미리 지불해 놓겠습니다. 
장난 아니고 진심 입니다.

화 푸셔요. 어르신 고정하셔요. 오해가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 
요즘 한인 비지니스하시는분들 다들 물가도 너무 비싸고 해서 스트레스들 많으신것 같아 제가 눈에 보이지도 않는 모래알 만큼이라도 돕고 싶었던 마음 뿐 입니다.

소방차님의 댓글

소방차
돕고 싶다면
한인들에게
팍팍하게 대하지 말라고 전해 주소!

팔러시가 그렇다면
바꾸라고  전해요.

짜장면에는  춘장과 양파가 제격인데
오래전부터
홍콩 반점은 제공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지나갔지만
너무 배짱  장사를 하고 있어요.

이번에
플라스틱 용기로 봉변 당해본 건 처음이요.

평소에 잘 요구 하지도 않지만
필요할때는 다른 식당들은
기분좋게 줍니다!

HONESTY71님의 댓글

HONESTY71
대충합시다.  누워서 침뱉기 아닌가.  짜장면 하나같고 젊은사람 열심히 일하는데 고마워해야지. 
내가 늟으면 날먹여살려주는 젊은이가 기특하구만 뭘그래.  화이팅 젊은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굳이 이렇게 하실 필요 있나요?
이렇게 하고 얻으시는게 뭔지.  게시판이 활발해 져서 좋습니다. ㅋ ㅋ ㅋ

HONESTY71님의 댓글

HONESTY71
나도 늟어가지만  식당에서 노인들 식당에 들어와서 서비스 안줘하면서 젊은이들에게 요구하는거 옆에서 보면 내가 챙피해.  그리구 조용히들 식사합시다.

HONESTY71님의 댓글

HONESTY71
아차  짜장면 한그릇 투고는 너무하지 않나.  짜장면 한그릇 투고 인건비가 더나오겠네.  짜장면 한그릇만 계속시껴봐  그가게 일주일만에 망하지.

캠벨사람님의 댓글

캠벨사람
짜장면 하나 투고로 시키고 용기하나 더 안준다고
줄때까지 못나겠다고 버틴 영감님도 보통은 아니십니다.
60살 나이에 그러시면 좀 그렇지 않나요?

Jefat님의 댓글

Jefat
로인하게 만드네...
아니 노인분이 플라스틱 용기 하나 더 달라는걸 거부한 식당이 옳다고 댓글들이 줄줄이 달리는거여?

문제의 근본은 식당의 기본적인 서비스를 규정이라는 핑계를 대며 거부한거 아닌가?
빰때리는데 네 알았음 하고 그냥 나오나?

저 은경이라는 글쓴이 디게 웃기네
세상에 유저가 댓글 쓰고 문제의 그 식당을 직접 가서
식사하고 일일이 별표 매긴거 하며, 또 사진은 ㅋㅋ
그리고 돈 미리 지불해 놓을 테니 몇날 몇시에 와서
준비된 음식, 그것도 자기가 고른 음식을 가지고 가라 ㅎㅎ

너무 티나는데 그냥 넘어갑니다.

식당측에서도 어느정도 타협을 해서
그만 종료를 원하는게 보이는데.

난 딱 한번 당신네 식당에 가봤수
맛을 뭐 그저 일반 중식이고 특이한것도 없어.
하긴 그 가격에 맛의 특히함을 찾는다는것도 염치 없지.
근데 양파에 춘장은 안주더라고 ㅠㅠ

더 이상 안감.

우름님의 댓글

우름

질린다
위대한
Sfkorean 자게판.

sanfo님의 댓글

sanfo
용기 거절 사건이후 손님 떨어질까 염려돼 이런 추천 글이 올라 온 모양인데, 너무 야비하고 짜게 굴면 손님 떨어져 나가는것은 자연 현상이요.

2020Lucky님의 댓글

2020Lucky
홍콩반점 직원분들 친절하시던데.. 매니져도 나이스 하고
이지역은 그정도 서비스가 흔한가봐요.
젊은이들 열심히 일하던데... 화이팅요~~~

지만님의 댓글

지만
맨 마지막 음식은 뭘까
하얀게 삼겹살 수육인가?

은경님의 댓글

은경
지만님, 마지막 음식이 '탕수육' 입니다. 보통 먹는 탕수육같이 밀가루 튀김 아닌것 같아요, 뭔지는 모르겠으나 약간 투명하고 쫄깃 합니다. 완전히 다 탕수육들이 붙어서 있었어요. 참고로, 두번째 음식이 칠리 새우이고요. 오늘 음식중에 칠리 새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야호님의 댓글

야호
살다살다 별꼴을 다보는구만 ㅋㅋㅋ 으휴 인간들아

소방차님의 댓글

소방차
매니저가 나에게  한말이 아직도 귓가에 맴 돕니다.

한국 사람한테 이런식으로 하면
장사 못해! 하니까

매니저가  하는 말이
자기들은 외국 손님이 더 많고
외국 손님 상대로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가보면  한국 사람보다
외국 손님이  더 많습니다.
장사가  잘되다  보니
간이 부은거죠!

일제 식민시대때
민족 혼을 져버린채
 왜놈들에게 드러 붙고 살던
일본 앞잡이가 자꾸  연상 됩니다.

이집  음식은 설탕을  넣어
전부  단맛 입니다.
외국 사람들이 단맛을 좋아하기 때문 이겠죠.

춘장과 양파를 제공  안 하는것도
외국 사람 위주이겠죠.

홍콩반점은 정통 중국식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가끔 가는 이유는
우리집에서 가까워서 였습니다.
사건 당일도 홍콩 반점 건너편 아래에
있는 공원에 있었습니다.

대부분  종업원들이 한국에서  파견 나온것 같습니다.

여가 사는 교포 자녀들  같으면
낯이 익을텐데 말이죠.

교포들을 무시하는 태도가 보입니다.

백종원 지점이면
도대체  이런 수준의 매니저를 고용하는게 말이 됩니까?

 티브이를 보면서
후덕한 모습의
백종원씨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말이죠!

아마 지금 교포들이 무서운게 아니라
한국 본점에 알려질까봐
두려울  겁니다.

사방 팔방 알아봐서
이런 부당한 행위를  알려야 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동순원과 청도 짜장면을 좋아 합니다.

둘다 화교가 운영하고 있지만
한국 사람들에게 깍듯이 대하고
무지 친절 합니다.

한국에 있을때  화교로서 겪은
수모가 있을텐데도 말이죠.

그럴수록 미안한 마음에 자주 가게 됩니다.
짜장면 먹을때는
춘장에 양파를 먹어야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캠벨사람님의 댓글

캠벨사람
아....., 공방전으로 열기가 뜨겁군요.
근데,
하나 빠진게 있다면
식당 매니저의 의견도 들어봐야 하지않나요?
영감님이야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 시키기위해 한쪽만 나무라는 말을 하겠지만
식당을 못나겠다는 정도로 버텄을때는, 경찰을 불러야 했을때는
다른 상황의 이야기도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용기를
낚아 채는 과정에서
종이 박스가 매니저 얼굴에 좀 닿았습니다" ??
그건 영감님의 일방적인 설명입니다.
한쪽의 이야기만 듣고 그쪽을 옹호하는건 공평한 판단이 아니겠지요.
식당 매니저로부터도 그때 상황이야기를 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가장 중립적인 의견은
그냥 식당을 나오면 그만이지, 용기를 받을때까지 식당을 못나가겠다고 버틴건
보통사람들이 취했을 행동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라면,
공공장소에서, 대중 앞에서,
못 나가겠다고 버틴다든지, 낚아 챈다든지 같은 행동은 상상도 못하겠읍니다.
누가 그랬죠
60대는 베푸는 나이라고...
자신의 뜻대로 되지않는다고 젊은 사람들과 싸우는 나이는 아닌거 같읍니다.

소방차님의 댓글

소방차
Insult! 란  영어 단어가 있잖아요!

모욕을 주는데  그냥 나가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큰소리로  "나가  주세요!"
"용기는 줄수도 없고 팔지도 않아요!"

누구 말마따나
뺨을 때리는데  네,네 하고 밖으로 나갑니까?
당신은 자존심도 없습니까?

제 인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다들 순하게 생겼다고 해요.
안경도 끼고 학식이 있게 보여요.

내가 이런 모욕을 당하고 못 나가겠다.
나는 2인분을 시켰으니
용기 받을때까지 못 나가겠다고
버티니
경멸하듯이 종이 박스를 하나
던져 주는데
이건 나눠 먹을수 없는 조그만 종이 박스 였어요.

종이 박스를 집어들고 가게를 나가면서
장사 똑바로 하라고 흔드는 과정에
종이 박스가  얼굴에 닿았다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합디다.

가게 밖으로 나오는데
진짜 경찰에게  전화를 걸고 있어서
꼼짝없이 가지도 못하고
밖에서  기다렸어요.

내가 공원에 손자가 기다린다고
상황 설명을 할려고
손을 잡고 가게 옆에서  이야기 좀
하자고 하니까
대뜸  지금 자기를  끌고 가고 있다고
리포트를 합디다.

정말 미친 X 같았어요.

미국 경찰이 즉시 오지 않잖아요.
그동안 누들은 부르터고 다 식어 버렸어요.

종이 박스를 집어들고 나가려는 고객한테 그냥 뒀으면
서로가 기분이  나쁘지만
마무리 되었을 일을
경찰을 부르면서 일을 더 크게 만든건
매니저  장본인 이에요.

절대  경찰 올때까지 가게 안에서
난리를  피우던 노인이 아닙니다.

저는 잠시 실랑이 피우다가
종이 박스 하나 받아  들고
가게를  나가던 사람 입니다.

그 종이 박스는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나눠 먹을수 없는
그리고 나를 조롱하며 경멸조로 던져준 박스입니다.

이토록  설명 하는데도
이해가 안가시면
본인  인지 능력에 문제가 있거나
홍콩 반점 매니저나 일원이란 생각 밖에 안드네요!

매니저 Jeong은 홍콩반점 웹사이트에 옆 모습이  나와 있네요.

차안으로 음식  배달하는  깡마른 모습!

야호님의 댓글

야호
자 아무런 근거없는 말하지맙시다 그쪽도 피해는 충분이 같고 그분도 사과하니 더 이상은 찌찔하니 이쯤에서 정리하시지요.

소방차님의 댓글

소방차
야호씨 한테 감사합니다.

저도 간접적으로 매니저나 종업원이
다른 아이디로  들어와서
그쪽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사과는 직접 해야죠.
야비하게 하는건  사과가 아닙니다.

충고를 받아 드리고 그만 하겠습니다.
저를 이해 해주신데 대해서  감사 드립니다.

어쩌다님의 댓글

어쩌다
근디 직원이 아니고서야 어케 홍콩반점에 별5개를 주나..
10점만점인가보오

지만님의 댓글

지만
난 삼겸살 수육인줄 알았는데 저게 탕수육...?
탕수육에 고기는 조금이고
밀가루와 녹말만 잔뜩 보인다는 말인데..
ㅋㅋ

캠벨사람님의 댓글

캠벨사람
당연히 싸구려 짜장면집이니까 질을 기대할순 없죠.
그런 싸구려 짜장을 더 싸게 먹어보겠다고
60대 영감이 난리를 떨었으니.....

은경님의 댓글

은경
5번째 말씀 드립니다만, 저는 홍콩반점 및 어떤 요식업과도 전혀 관련이 없는 주민 입니다.  저의 별점 기준은 여러 조건에 비해 특별한 문제가 없을경우에 주는것입니다.

$500 가격의 식당에서는 그만한것을 기대 하고요, $10불짜리 음식에서는 그에 준하는 기준으로 문제가 없을시 한인 식당에 별 5개를 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는것 입니다. 
미쉘린 3 스타 식당과 $10 가격대의 식당을 비교 하려면 기준이 그에 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게 별 5개가 만점 입니다.

6번째 다시 한번 분명히 합니다. 저뿐 아니라 저희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도 모두 요식업과 관련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도, 뭔가 4차원에 계신지  억지 추측과 자아 위로를 위해 그러신것인지 참 희한하신 분들이 계시군요.
일부러 장난으로 그렇게 말씀 하시는 것 인가요?  진짜로 제가 식당 관련 인으로 생각하시는것 인가요?

연세가 드실수록 유연한 사고와 이해심과 자아를 성찰해보는 바람직한 자세로 사셔야 정상일텐데, 올드 그럼피 스타일이시군요. 참

캠벨사람님의 댓글

캠벨사람
이곳 베이에리아는
꽉막히고 우물안 개구리처럼사는 노인들이 많습니다.

어쩌다님의 댓글

어쩌다
은경씨
아무리 백번째 설명해도 당신의 설명이 길어질수록
당신은 그냥 홍콩반점 관계자 같아보여요 ㅋ

캠벨사람님의 댓글

캠벨사람
참.....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엄청 다르군요.
어떻게 은경씨가 홍콩반점 관계자라고 생각이 드시는지......

똥차님의 댓글

똥차
은경이는 웹사이트 만들어주고
리뷰도 하면서
업체에 돈받는 여자다.

홍콩 반점 웹사이트  디자이너 이다.

목숨 걸고 홍콩 반점  웹사이트
사수 중이다! ㅉㅉ.

똥차님의 댓글

똥차
캠벨도 같은 동종 인물이다.
ㅉㅉㅉ.

캠벨사람님의 댓글

캠벨사람
곱게 늙으라는말이
왜 있는지 알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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