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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점 vs 소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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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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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용기는 주면 안되는것이 정말로 홍콩반점의 팔리시 였는지 메니져는 그 팔리시에 의해서 정당하게 거절을 한것인지 또 손님과 어떤 물리적 마찰로 인해서 경찰까지 부르게 되었는지를 당당하게 밝히고 해명하면 되겠습니다.

만약에 팔리시가 아니고 메니져의 언짢은 기분으로 그렇게 된것이라면 지금이라도 홍콩반점의 공식적인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좁은 산호세 바닥에서 지금 홍콩반점이 이사태를 모르지는 않을텐데 아무 대응이 없는것을 보면 진심 그 식당은 한인 고객들은 고객으로 생각 안한다는 것인가요? 그것에 대한 해명도 공식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추천 2

작성일2022-09-21 09:09

캠벨사람님의 댓글

캠벨사람
소방차라는 노인이
이곳에 올린 글들을 보면
보통 성격은 아닌거 같읍니다.
경찰까지 불러야했던 이유가 있었던것 같은데
그쪽 매니저 의견도 듣고싶군요.

야호님의 댓글

야호
으휴 꼴갑들떨고있네

나야나님의 댓글

나야나
자장면 곱배기가 2인분이라 . . . 뭐 그럴 수도 있지
근데 마리야 . . . 허구헌 날 그렇게 투고로 시키고 그릇 하나 더 달라고 한 건 아닐까?

그래서 매니저 정이 저 노랭이 영감쟁이 또 왔네, 이러지 않았을까?
그냥 그런 생각이

소방차님의 댓글

소방차
홍콩반점에서 요구해본 건
처음이요.

투고로 집에서  먹을 텐데
뭔 용기가  더 필요  하나요?

공원이나  바깥에서 먹을땐
용기가 하나 더 필요 할때가 있지요.

집에서  가까워 여러번  갔지만
한번도 소동 부린적 없소!

몇년전 처음 갔을때
춘장과 다마네기 (양파) 요구하니
제공  안한다 길래
순응 했고
투고로 집에서 먹을땐
양파를 썰어 식초 뿌려 먹습니다.

다른 종업원들은 친절함 인정!

문제는  매니저 요!
깡 마르고 배트콩처럼 생긴 화상!
웹사이트에 사진이 올라와  있네요.

야호님의 댓글

야호
근대 가만이 생각해봐도 이건 좀 개인적인거 같은디...사람마다 다 싫어하는 형이나 생김새나 있지.

똥차님의 댓글

똥차
가만히 보니
한국 사람 없어도
장사 잘되고  골치만 아프니까
이번 기회에 오지말라고
배짱  부리는 것 같음.

캠벨사람님의 댓글

캠벨사람
싸구려 짜장면집에
짜장면 곱배기 투고로 시켜
용기하나 더 얻어서 팁 아낄려고 밖에서 나눠 먹겠다.....
외국사람들은 이런 유치한짖 하지않죠.

Jokka님의 댓글

Jokka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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