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시는분 은퇴하시고 여행 갔다왔는데

돌아와 보니 유리창 이곳 저곳 깨고

침대 다 뒤집어 놓코 난리를 처 놓았드라구

근데 다행히 이분 모두 은행에 넣어놓는 분이라

피해는 파손된것 만이라함.

미국이 이렇습니다. 

미국은 좋은지역이 없어요. 

좋은지역이 실제는 털기 좋은곳임.

왜냠 아무도 없기 때문에.

그리구 요샌 또 내 아이디 도용해 어떤놈이

크레디트 카드를 만들어 500불을 씀.

다행히 저지했는데.

좌우간 아무것두 없는것 같이 평화로와 보이지만

사방이 도둑놈.

아마존, 알리 익스프레스에 요새 중국꺼 인터넷으로 되는 한국에서도

집안을 훤히 볼수있는 감시카메라 싼것 많음.

그런거 설치하고

직접 보고 911로 연락하면 잘하면 잡을수도 있다고 생각.

가정집은.특히 주인없는지 금방 알죠.

메일 쌓이고.. 이건 우체국에 연락해야 함.

또한 우편배달부, 아마존 딜리버리 사람들,
머 아주 어디갔는지 쉽게 알죠.

젤 좋은건 머리 써서.  현제시간으로 감시카메라를 놓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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