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원래 알파벳은 25자였음. 그 이유는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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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9-29 17:55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y 는 발음법을 보면 아래와 같이 발음이 되고 있다.
Y 는 자음에 속하지만
네 가지의 발음 중 하나만 자음으로 발음이 되고
나머지 셋은 모두 모음으로 발음이 된다.
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처음엔 Y 없이 단어를 만들었다고 보는 이유는
처음보다는 발전(진화)된 이론이 바탕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Y는 한 자음/j /, 세 모음 /ai/, /i:/, /i/ 이 난다.
(1). 자음 /j/[이] :
1). "y + 모"= 자음 /j/[이]가 된다. 뒤 모음에 붙이지 않는다.
* yam/jæm/[이애^암] yes/jes/[이애스] yellow /jél.ou/[이앨 ́.오우]
* /j/ 는 [이]라고 표기 하였지만 실제는 [여] [예]에 비슷한 음이다.
* yam/jæm/[여애^암] yes/jes/[여애스] yellow /jél.ou/[여앨 ́.오우]
로 가깝게 들릴 수 있다. 그렇게 읽어도 좋다.
2). /j/ 앞의 자음은 /j/[이]에 붙여 하나의 글자를 만든다.
*new/nju:/[니우우] [녀우우](ok)
(2). 모음 /ai/[아이] /i:/[이이], /i/[이] :
1). 단 음절 단어(자 + Y)에서 끝 Y = /ai/ *my/mai/
2). 한 음절 단어(자 +Y +자+e)에서 Y = /ai/ *kyle/káil/
3). 두 음절 이상 단어 끝 Y(강세 있음.)=/ai/ *sup.ply/sə.plái/
4). 두 음절 이상 단어 끝 Y(강세 없음) =/i:/ *ba.by/béi.bi:/
5). 한 음절 단어(자 +Y +자) = /i/ *gym/ʤim/
6). 두 음절에서 한 음절이 "자+y+자"가 되면 강세 있는 /i/가 된다.
*sys.tem/sís.təm/
==
Y 는 자음에 속하지만
네 가지의 발음 중 하나만 자음으로 발음이 되고
나머지 셋은 모두 모음으로 발음이 된다.
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처음엔 Y 없이 단어를 만들었다고 보는 이유는
처음보다는 발전(진화)된 이론이 바탕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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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는 한 자음/j /, 세 모음 /ai/, /i:/, /i/ 이 난다.
(1). 자음 /j/[이] :
1). "y + 모"= 자음 /j/[이]가 된다. 뒤 모음에 붙이지 않는다.
* yam/jæm/[이애^암] yes/jes/[이애스] yellow /jél.ou/[이앨 ́.오우]
* /j/ 는 [이]라고 표기 하였지만 실제는 [여] [예]에 비슷한 음이다.
* yam/jæm/[여애^암] yes/jes/[여애스] yellow /jél.ou/[여앨 ́.오우]
로 가깝게 들릴 수 있다. 그렇게 읽어도 좋다.
2). /j/ 앞의 자음은 /j/[이]에 붙여 하나의 글자를 만든다.
*new/nju:/[니우우] [녀우우](ok)
(2). 모음 /ai/[아이] /i:/[이이], /i/[이] :
1). 단 음절 단어(자 + Y)에서 끝 Y = /ai/ *my/mai/
2). 한 음절 단어(자 +Y +자+e)에서 Y = /ai/ *kyle/káil/
3). 두 음절 이상 단어 끝 Y(강세 있음.)=/ai/ *sup.ply/sə.plái/
4). 두 음절 이상 단어 끝 Y(강세 없음) =/i:/ *ba.by/béi.bi:/
5). 한 음절 단어(자 +Y +자) = /i/ *gym/ʤim/
6). 두 음절에서 한 음절이 "자+y+자"가 되면 강세 있는 /i/가 된다.
*sys.tem/sís.tə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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