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쓰레기들 때문에 개독이라는 소리를 듣는것이죠
얼굴에 철판깔고 예수님 장사하는놈을 추종하는 인간들 보면  정말 이해불가

이런 교회가 세상의 빈축을 사게하는 표본이다. 가장 큰 문제는 이런 목사를 그대로 보고 따르고 있는 무지 몽매한 교인들이다. 늦었지만 장로들과 교인들은 정관을 시정해 교회 담임 목사 세습 막아야한다.

이런 인간들에게 돈 갖다 바치고 숭배하는 것들은 더더욱 이해불가.. 광신도라 부르지

예수님도 그랬듯이
목사는 무보수로 헌신으로 하나님을 섬겨야합니다.
진정 하나님께 헌신할 각오가 없는 사기꾼들은
목사가되면 안됩니다.

목사들도 직업인데 보수 받아야죠, 큰교회? 물론 일도 더 많을테니 더 받으라 그러세요. 그런데 저 인간은 무슨 철판을 깔았는지 대놓고 비지니스 하는거잖아요  "내가 오너 사장이니까 떠들지말라!" 요즘 손원배 목사도 저인간 집회 따라 다니면서 이름 팔기 시작한거 같던데 말세는 말세 네요.

돈받고 하나님일을하면 더이상 하나님 종이 아니죠.
목사라는 성경에도 없는게 직업이 된것이 교회 부패의 원인입니다.

죽으면 갈 곳이 없다는 확신이 있는 사이비들이 살아서 저 GR을 하는거다.

믿지마라 먹사들, 신부들 그리고 스들

한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예장통합교단의 목회자들도 정부에서 인정한 대학출신이 거의 없고, 대부분 비인가학력신학교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예장통합 교단 목회자들의 2/3는 대학을 나오지 않았거나 대학을 졸업하더라도 낮에는 일하면서 야간에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무인가 신학원을 졸업했다. 특히 예장통합교단에서 서울 장신대 출신들이 가장 많다.
어려운 신학생들이 낮에 일하면서 밤에 공부를 했기 때문이다. 다른 교단은 말할 것도 없다. 대부분이 학력에 있어서 무자격목사이다. 
개신교는 90%이상 대학을 나오지 못한 목사들로 구성되어있다. 대학을 나왔다고 하더라도 경쟁력있는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은 지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특히 지방에서는 중학교만 나온 성경학교출신들이 대거  예장통합교단에서 목회하고 있다. 비단 예장통합뿐만이 아니다. 

http://www.lawnchurch.com/4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