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공과를 떠나서 이런것이 대통령의 품격이라는것이다.
자질과 품격이라고는 눈꼽많큼도 없는 어느나라의 대통령을 보면서 자괴감이 밀려오네요.

전에 윤석렬 얘기하는데 문죄밍이 얘기한다고 뭐라하더니
당신은 왜 레이건 얘기하는데 한국 대통령 얘기하는데?
그렇다면 당신생각에 자격과 품격있는 한국대통령 추전바랍니다. 어디 함 봅시다.
자괴감 느끼면 자신이 쿨해 보인다 착각하는 건 아니겠지?

다시 읽어봐도 밥맛 떨어지는 댓글.
"정치의 공과를 떠나서........."  쿨한척 시작 하더니 결국
".........자질과 품격이라고는 눈꼽많큼도 없는 윤석렬" 이라고 엿멕이는 댓글.

이런 부류들이 개폼은 오지게 잡지.
'동네오빠' 라는 아뒤부터 자뻑성 나르시즘의 극치.
설마 웹튠에 나오는 그런 동네오빠는 아니길. ㅋㅋㅋ

남 까내리면 자기는 그보다 난 사람이라 착각.
동네오빠는 윤석렬 대통령보다 자질과 품격이 높을라나?
오 자괴감이.......
썩어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