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발명품.

즉 발명한것이 사람들의 생활과 사회, 심지어는 사상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꺼란 말이다.

난 전동홀바퀴를 전동말, 전동마, 전말? 전마.. 이렇케
부르면 어떤가두 생각.

이거 혼자 기마자세 비슷하게 하고
말타는거랑 비슷하다.

인류에게 수례 즉 바퀴가 만들어지고
말을 통해 인간아닌 동력이 주어지고
엔진이 발명되 산업혁명이란 인류의 평균수명을
두배이상 올린 전기 에너지혁명을 낳코
이것은 인간의 통신욕구를 채워주는
인터넷 통신혁명으로

근데 이제 전동바퀴가 나온거다.

끝으로 내가 가진 인모우션 v5f강추한다.

다른 전동바퀴가 많치만.
이것보다 싼것은 너무 느려 실용성이 없다.

V5f의 시속 15마일 제한은
너무 느리지 않으면서 속도가 빨라 너무 위험하지 않은
적당 속력. (어른일때)

가격도 부담없고. 주행거리는 자그만
솔라제너레이터와 충전기를 가지고 가면
주행거리 1.5배에서 충전기용량에 따라 2배 이상
늘일수 있음. 실질적 주행거리를 10마일로 볼때
15 20마일로 늘일수 있다는말.
(참고로 조건이 좋으면 v5f 자체로도 15 20마일두 감. 우리집은 산에 있어 주향거리에 크게 영향 끼침)

무엇보다 가벼운것도 이득점.

솔직히 딱 더 빠르고 무거운 전마를 살
이유를 못느낌. 충분히 실용적.

경로만 잘 정해 다니면 그냥 즐기며
10시? 정도에 출발해 오늘 일정인
피트니스 센터, 은행, 파크 점심하고
12시 반에 돌아옴.
자동차 타구 다닐때도 이렇케 빨리 할꺼 다하구
돌아온 일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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