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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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진정으로 하나님이 두렵지 않습니까? 어떻게 하나님 이름을 걸고 고소를 정말 했다고 하며 수많은 아이디가 당신이 아니라고 합니까? 당신은 고소는 커녕 변호사와 상담 조차 안한 것은 이미 여자 집사님을 통하여 확인 된것이고 매일 수 많은 아이디로 게시판에 나와서 온갖 거짓말에 무서운 저주를 서슴치 않으며 심지어는 마약을 하면 교인들 에게 전화를 해서 혼자 웃어대며 헛소리를 한다는 소문이 자자한테 어떻게 당신 입에서 하나님 이름을 걸겠다는 말을 할수가 있습니다. 정말로 그리스도 인이라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당장 마약에서 손 떼고 식당에서 고생 하시는 여자 집사님 생각해서 직장을 잡을 생각을 하십시오. 당신이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며 빌린 돈은 이제는 다 잊었습니다. 하나님 조차도 당신의 거짓말에 대놓고 이용을 하는 당신이 참으로 안스럽고 불쌍 합니다.
추천 13
작성일2022-10-04 15:30
자몽님의 댓글
자몽
또라이 출현 했노. 원다가 밀릴때는 꼭 사기꾼 침묵을 등장. 니들 아이피 내가 다 보고 있당께로..따봉도 니들 사기 거짓단원으로 가입 시켜주라 그럼 생선 썩은 냄새가 더 진동하지 않겟나..
너와 원다는 그대로 뿌린대로 받으리라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심판 하실거다 안믿는 니들이 하나님 두려움을 알간디 이 잡것 오물 쓰레기들아 밥이 아깝다 지옥 갈때 저 등신 따봉도 꼭 데리고 가랑께로..잡것들아이~~!
썩은 생선 냄새 또 진동하긋네 이 오물 쓰레기 집합혀..대대로 받을지어다..
너와 원다는 그대로 뿌린대로 받으리라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심판 하실거다 안믿는 니들이 하나님 두려움을 알간디 이 잡것 오물 쓰레기들아 밥이 아깝다 지옥 갈때 저 등신 따봉도 꼭 데리고 가랑께로..잡것들아이~~!
썩은 생선 냄새 또 진동하긋네 이 오물 쓰레기 집합혀..대대로 받을지어다..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늘....
똑같고 진부한 레파토리..
자몽이 하는 말이나
자몽의 똥털들이 하는 말이나
똑같고 진부한 레파토리..
타격감이 전혀 엄서
..
똑같고 진부한 레파토리..
자몽이 하는 말이나
자몽의 똥털들이 하는 말이나
똑같고 진부한 레파토리..
타격감이 전혀 엄서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따²봉²도
지역감정을 부추켜서야
어디 한국인이라 하겠나..
..
지역감정을 부추켜서야
어디 한국인이라 하겠나..
..
자몽님의 댓글
자몽
여기에 향우회 촛대만 하나 딱 꽂으면 완죤 향우회 사탄 마귀 집단이랑께..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너 결미 너 꽁짜로 받은 바가지로 향우회 조위금 미리 받으랑깽..ㅋ
여기서 너 결미 너 꽁짜로 받은 바가지로 향우회 조위금 미리 받으랑깽..ㅋ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아직도 까불고 있네..
자몽님의 댓글
자몽
자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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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진정으로 하나님이 두렵지 않습니까? 어떻게 하나님 이름을 걸고 고소를 정말 했다고 하며 수많은 아이디가 당신이 아니라고 합니까? 당신은 고소는 커녕 변호사와 상담 조차 안한 것은 이미 여자 집사님을 통하여 확인 된것이고 매일 수 많은 아이디로 게시판에 나와서 온갖 거짓말에 무서운 저주를 서슴치 않으며 심지어는 마약을 하면 교인들 에게 전화를 해서 혼자 웃어대며 헛소리를 한다는 소문이 자자한테 어떻게 당신 입에서 하나님 이름을 걸겠다는 말을 할수가 있습니다. 정말로 그리스도 인이라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당장 마약에서 손 떼고 식당에서 고생 하시는 여자 집사님 생각해서 직장을 잡을 생각을 하십시오. 당신이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며 빌린 돈은 이제는 다 잊었습니다. 하나님 조차도 당신의 거짓말에 대놓고 이용을 하는 당신이 참으로 안스럽고 불쌍 합니다.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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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읽어 보니 큰 건수구나..과거 악플 증거는 잊어라 이거 하나로 대박이다.
우리집 사람이 집사가 또라이는 거짓말도 앞뒤가 안 맞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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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진정으로 하나님이 두렵지 않습니까? 어떻게 하나님 이름을 걸고 고소를 정말 했다고 하며 수많은 아이디가 당신이 아니라고 합니까? 당신은 고소는 커녕 변호사와 상담 조차 안한 것은 이미 여자 집사님을 통하여 확인 된것이고 매일 수 많은 아이디로 게시판에 나와서 온갖 거짓말에 무서운 저주를 서슴치 않으며 심지어는 마약을 하면 교인들 에게 전화를 해서 혼자 웃어대며 헛소리를 한다는 소문이 자자한테 어떻게 당신 입에서 하나님 이름을 걸겠다는 말을 할수가 있습니다. 정말로 그리스도 인이라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당장 마약에서 손 떼고 식당에서 고생 하시는 여자 집사님 생각해서 직장을 잡을 생각을 하십시오. 당신이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며 빌린 돈은 이제는 다 잊었습니다. 하나님 조차도 당신의 거짓말에 대놓고 이용을 하는 당신이 참으로 안스럽고 불쌍 합니다.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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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읽어 보니 큰 건수구나..과거 악플 증거는 잊어라 이거 하나로 대박이다.
우리집 사람이 집사가 또라이는 거짓말도 앞뒤가 안 맞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