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속보> 바이든, 마리화나 소지 관련 연방법 위반 개인 전과기록 사면

페이지 정보

eaux

본문

선거때가 되니 미쳐서 날뛰는구나.약쟁이들 한표한표 절실한가보네

https://news.koreadaily.com/2022/10/06/society/generalsociety/20221006164551406.html

백악관 "전국적으로 6500명 이상 혜택"
마리화나의 연방 마약 등급 완화 요청도


조 바이든 대통령은 6일 단순 마리화나 소지로 인해 연방법에 저촉돼 전과가 있는 모든 개인의 범죄 기록을 사면한다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날 조치로 인해 전국적으로 6500명 이상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주 정부나 각급 지방 정부 차원의 마리화나 전과 기록은 이번 조치와는 무관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모든 주지사에 대해서도 자신의 사례를 따라달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마리화나가 현행 연방법에서 '스케줄 I 마약'으로 분류되는 것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스케줄 I에는 헤로인, LSD 등과 같은 마약이 함께 포함돼 있으며 이 등급은 최근 큰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마약류인 펜타닐보다도 더 높은 분류 등급이다.
 
마리화나의 법적 분류에 대한 변화가 있을지는 불분명하지만 만약 진행된다면 이는 연방 정부의 마약 접근 방식에 대대적인 변화를 위한 길을 터주는 등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일 기자
추천 0

작성일2022-10-06 22:57

정의완성님의 댓글

정의완성
미국은 하는짓 보면
democratic이 한국 국민의힘당 같음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091 브래드 피트의 새 여친 인기글 pike 2022-10-06 1489
20090 발 넣는 순간 전기 흘러"..베트남 다낭 호텔 수영장서 한국인 관광객 감전돼 사망 댓글[1] 인기글 pike 2022-10-06 1829
20089 역대급 최고였다고 생각하는 미스유니버스 탑 5 댓글[1] 인기글 pike 2022-10-06 2008
20088 2023 미 대륙 횡단 참가자 모집 댓글[1] 인기글 충무공 2022-10-06 1390
20087 가죽 공예가가 리뷰한 돈값하는 가방 vs 돈값 못하는 가방 인기글 pike 2022-10-06 1442
20086 자몽님 이제 돌아 오십시오 댓글[2] 인기글 1 중립 2022-10-06 1061
20085 6.25 남침 문서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충무공 2022-10-06 1209
20084 아프리카 톱BJ 두명 수준 댓글[2] 인기글 pike 2022-10-06 1870
20083 백설공주 실사판에 백설공주와 계모 인기글 1 pike 2022-10-06 1780
20082 전 미주 총련 회장, 워싱턴 DC 회장 동행 방한 댓글[3] 인기글 1 충무공 2022-10-06 1113
20081 흑인 강도에게 25 분간 망치로 구타 당한 68 세 한인 업소 댓글[4] 인기글 충무공 2022-10-06 1870
20080 문세광 진짜 박정희를 암살하려 했나?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GymLife김인생 2022-10-06 1023
20079 인천공항에서 차량 렌트 해 보셨나요? 댓글[1] 인기글 김성식 2022-10-06 1505
20078 열등감에 쩌들은 원조 다안다 패거리들 인기글 1 법률가 2022-10-06 1147
20077 잠오는데 츄르냄새 맡은 고양이 인기글 3 pike 2022-10-06 1411
20076 분식집 계란 김밥, 떡볶기 인기글 1 pike 2022-10-06 1825
20075 식사 준비중에 흔드는 유부녀 인기글 pike 2022-10-06 2286
20074 백종원이 다녀간 삼척 문어집 근황 인기글 1 pike 2022-10-06 1886
20073 41살 유부녀의 넘사벽 미모 인기글 pike 2022-10-06 2286
20072 == 노인과 어른(2) == 댓글[1] 인기글 2 Mason할배 2022-10-06 1438
20071 많은 한인들이 여행두 못가구 젊음을 바쳐 사는 집의 진실. 인기글 GymLife김인생 2022-10-06 1455
20070 긴축모드` 아마존, 배달 로봇 사업 접어 인기글 pike 2022-10-06 1389
20069 고슴도치 목욕 후기 인기글 1 pike 2022-10-06 1467
20068 아무것도 안하고 논문에 이름이 올라감 인기글 pike 2022-10-06 1922
20067 2011년 쓰나미로 사망한 부인 시신 찾기위해 매주 잠수 수색하는 일본 남성 댓글[1] 인기글 pike 2022-10-06 2306
20066 전동바퀴 밤산책. 미국 동네 구경! 무지 길음 인기글 GymLife김인생 2022-10-06 1515
20065 캠퍼스 예쁜거로 소문난 대학교 인기글 pike 2022-10-06 1902
열람중 <속보> 바이든, 마리화나 소지 관련 연방법 위반 개인 전과기록 사면 댓글[1] 인기글 eaux 2022-10-06 1196
20063 2022년 11월중 영주권문호 인기글첨부파일 미이민 2022-10-07 1355
20062 자몽님의 고소가 진실인 이유 인기글 1 중립 2022-10-07 1013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