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단독으로 전화할수 있는 손목시계전화는

전화회사들이 전화만 주로되는 손목시계 전화가
나오면 죄다 망함으로 기존 전화서비스에
추가로밖에 서비스를 받을수 없어
영영 보편화 되긴 글렀다.

전화는 가벼워야 물론 좋은데
전동바퀴 타면서 인스타 360같은 가벼운 액션카메라보다
가벼운 카메라 기능이 괜찬은 전화를 찾다보니
Unihertz jelly 2를 찾았다.

난 이거 일본애들이 만든건가 했더니
중국애들 만든것.

나같이 활동이 많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전화케이스는 공급이 딸리는듯
그래서 고민하다 안샀다.

결국 진짜 들고 다니는 전화는 소형화 될수밖에
없는.

화면 키보드가 문제인데

실제키보드는 불루투쓰로 따로 사용하는게 이상적.

진짜 사고 싶은데
좀 있다가 살 생각.

이전화에 같은 회사 unihertz 제품들도 경쟁이 없다.

접히는 전화같은 화면 크게 하려고 별짖 다하는
그런 전화는 난 별로다.

아니 한가지 이상 앱을 볼때 기존 화면이 모자른거다.
그래서 화면 크게하고 컴팩하게 만들려고 접히는 전화를 개발 한건데

그럴땐 그냥 전화하나 더 있음 되지, 왜 무겁게 화면 큰 전화를 개발?
맨날 가져가녀야 하는 전화는 가볍고 작은게 이상적이다.

거기다가 요새 필요한 앞뒤 카메라, gps 기능이 좋으니
이 전화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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