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허브 가든 : 책상위의 작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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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책상에 얼마전에 아마존과 이베이등을 돌면서 작은 싹을 키우는 이쁜 동물 화분들을 샀고요,
몇일 놔두었더니,
글쎄, 오늘 한 화분에 싹이 쏘옥 나왔어요.
귀여워라.
찰칵 했습니다.
몇일 놔두었더니,
글쎄, 오늘 한 화분에 싹이 쏘옥 나왔어요.
귀여워라.
찰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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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4-16 21:48
고독한남자님의 댓글
고독한남자
날씨도 더운데 빨강모자 쓰고 물속에 발 담그고 있는 멍멍인지 뭔지 암튼 쟤가 지고있는
하양 주머니에서 싹이 난 풀 이름이 뭔지 궁금합니다 ㅎㅎ..
하양 주머니에서 싹이 난 풀 이름이 뭔지 궁금합니다 ㅎㅎ..
은정님의 댓글
은정
하. 제가 이번에 이 화분들을 샀는데요, 모자쓴 아이들이 세일이라 좀 싸서 여름이지만 샀어요. 크리스마스때까지 겨울내내 데리고 있으면 될것 같아 미리 샀어요.
그리고 씨앗은 베이즐 아니면 클로버 입니다.
씨앗이 화분과 셋트로 같이 왔는데, 제가 어디다 무슨 씨앗을 심었는지 기억이 정확지 않아요.
사실 발은 담그지 말고 꼬리만 담궈야 하는데, 제가 깜빡잊고 있다가 물이 확 줄어서 새싹이 말라 죽을 까봐 물을 미리 미리 넉넉히 넣어주었어요.
모자쓰고 코트입고 더울텐데 발을 시원한 물에 담그면 좀 시원하겠네요.
그리고 씨앗은 베이즐 아니면 클로버 입니다.
씨앗이 화분과 셋트로 같이 왔는데, 제가 어디다 무슨 씨앗을 심었는지 기억이 정확지 않아요.
사실 발은 담그지 말고 꼬리만 담궈야 하는데, 제가 깜빡잊고 있다가 물이 확 줄어서 새싹이 말라 죽을 까봐 물을 미리 미리 넉넉히 넣어주었어요.
모자쓰고 코트입고 더울텐데 발을 시원한 물에 담그면 좀 시원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