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그렇쿠나..
전통적으로 꿩을 먹는건 알았었는데..
토끼가 괜찬은 고기였군요.

근데 왜 우리인식에는 토끼가 고기라는 생각이 없을까?

배제중학교때 해부 목적으로 학교에서 운동장 한편에 토끼우리
를 해놓코 토끼들을 기르기도 했어요. ( 나중에 반에서 해부해서
배갈랐는데두 내장 움직이고 부풀은 오줌보 구경) 애들이 직접 매일
보구 그런 토끼들을
해부하는 그런 발상은 대체 누가 했을까?

좌우간 해부한 토끼 먹을 생각은 그 누구두 안함.

식용개구리, 랍스터 큰거 생물선생이 해부했을때는..
랍스터는 라이터루 지져서 그거 좀 뜻어먹을려두 애들이 전체
좀비들이 되서 막 겹겹히 쌓여서 아우성. ㅋㅋㅋ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