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란때 조선 병사들이 도망가기 바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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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死易假道難
전사이가도난
싸워 죽기는 쉬워도
길을 내어주긴 어렵다.
이런 회답과 함께 시작된 동래성 전투.
역시 그전 있었던 임란 최초전투인
부산진 전투(527명)와 마찬가지로
성의 모든 사람들(3,000여명)이 몰살되었는데
발굴된 유골에 의하면 30퍼센트 그러니까 1000여명이 여자와 어린이들이였다 한다.
싸워 죽기는 쉬어도
길은 내어주긴 어렵다.
참 생각하면 멋진말이네요.
아마 임란때 가장 크게 끝까지 지켰다가
결국 끝내 넘어가서 몰살된 전투는
2차 진주성 전투로
병사 6,000여명 민간인 24,000명이 몰살당함.
전사이가도난
싸워 죽기는 쉬워도
길을 내어주긴 어렵다.
이런 회답과 함께 시작된 동래성 전투.
역시 그전 있었던 임란 최초전투인
부산진 전투(527명)와 마찬가지로
성의 모든 사람들(3,000여명)이 몰살되었는데
발굴된 유골에 의하면 30퍼센트 그러니까 1000여명이 여자와 어린이들이였다 한다.
싸워 죽기는 쉬어도
길은 내어주긴 어렵다.
참 생각하면 멋진말이네요.
아마 임란때 가장 크게 끝까지 지켰다가
결국 끝내 넘어가서 몰살된 전투는
2차 진주성 전투로
병사 6,000여명 민간인 24,000명이 몰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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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1-19 16:39
GymLife김인생님의 댓글
GymLife김인생
이런거 까지 내가 내용을 만들어서 올려야 하는 판이니
참으로 한심한. 맨날 돈 돈 돈 하는 사람들은 영혼도 빼았긴다
참으로 한심한. 맨날 돈 돈 돈 하는 사람들은 영혼도 빼았긴다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바뻣다? ㅅㅂ
바지가 뻣뻣했다? ㅋㅋㅋ
한글 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ㅅㄲ
바지가 뻣뻣했다? ㅋㅋㅋ
한글 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