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계속적인 도발(?)에 대한 우리의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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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계속적인 도발(?)에 대한 우리의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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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왜 그들이 최근에 연이은 미사일을 날리고 있는지 그들의 의중을 보자.
한미연합훈련이 곧 그들에 대한 도전이라 보고 이에 상응한 자구책으로 본다.
좀 더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그들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
보여 지는 게 지금껏 어느 나라고 핵을 이런저런 이유로 포기한 나라치고
당초 예상했던 것처럼 잘 되었다고 보는 나라가 없고 오히려 힘들여 만든 핵을
포기함으로 후회 막급해 하는 형편이다.
이에 김정은 정권도 마찬가지로 보고 결코 그들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지금까지의 동서해로 날아 올린 미사일을 돈으로 치면 북한 인민의 몇 년 치 식량에
해당할 정도로 보고 있다.
뒤 주머니에 칼 하나 밖엔 믿지 않는 동네 조폭이나 다름없다고 보고 결코 그들은
핵을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그들과 말로는 어떤 것도 지켜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누구도 북한을 선제공격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 다음에 올 후유증을 생각하자.. 모든 후유증은 대한민국이 떠안게 되어있다.
바라는 것은 시간이 걸려도 북한 내부의 봉기에 의한
자연 도태의 길 이왼 무력적 통일이나 전복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래서 이곳 방송을 쉽게 볼 수 있게 하고 전단지를 통한 공중투하도 계속 되어야 한다.
.
붕괴의 조짐이 보이면 측면에서 도와줘서 저들끼리 새 정부를 세우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다가 개성공단을 다시 가동되게 해서 여길 통해 한국의 여러 생필품이 북한 인민들이 쓸 수 있게 서서히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먼 시간 이후에 북한 국민의 민도가 높아지고 생활이 나아지면 그 때 서로가 왕래를 하다가 보면 한 식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내가 보는 현명한 한국의 앞날이다.
결코 외세에 의한 결정은 바람직하지 않고 잘못하면
대한민국은 점점 외세에 의존케 되는 허약국가로 남게 된다.
지금도 한국의 큰 문제가 영호남 문제인데 통일이 되고 나면
남북문제가 생겨 2파전에서 4파전으로 치닫게 되어있음을 깊이 새겨두어야 한다.
여기다 민의를 대변한다는 사람들의 행태를 보라.
국익은 멀리가고 우선의 당리당략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다.
모두가 어우러져 살아야 한다.
어느 미국 정치가가 말 했다.
한국을 진심어린 우방으로 보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미국의 국익에 반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
우리의 선현이 한 말
소련에 속지 말고, 미국에 믿지 말라.
일본은 일어난다.
--
현 대 중국 문제와 대 미국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나라만의 특성을 고려해서
태국의 인태평양 회의에 잇따른 회의에 현 대통령은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어떤 경우도 북한에 빌미를 주는 일은 조심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배후의 중국과 러시아를 적절하게 견제할 수가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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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왜 그들이 최근에 연이은 미사일을 날리고 있는지 그들의 의중을 보자.
한미연합훈련이 곧 그들에 대한 도전이라 보고 이에 상응한 자구책으로 본다.
좀 더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그들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
보여 지는 게 지금껏 어느 나라고 핵을 이런저런 이유로 포기한 나라치고
당초 예상했던 것처럼 잘 되었다고 보는 나라가 없고 오히려 힘들여 만든 핵을
포기함으로 후회 막급해 하는 형편이다.
이에 김정은 정권도 마찬가지로 보고 결코 그들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지금까지의 동서해로 날아 올린 미사일을 돈으로 치면 북한 인민의 몇 년 치 식량에
해당할 정도로 보고 있다.
뒤 주머니에 칼 하나 밖엔 믿지 않는 동네 조폭이나 다름없다고 보고 결코 그들은
핵을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그들과 말로는 어떤 것도 지켜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누구도 북한을 선제공격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 다음에 올 후유증을 생각하자.. 모든 후유증은 대한민국이 떠안게 되어있다.
바라는 것은 시간이 걸려도 북한 내부의 봉기에 의한
자연 도태의 길 이왼 무력적 통일이나 전복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래서 이곳 방송을 쉽게 볼 수 있게 하고 전단지를 통한 공중투하도 계속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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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의 조짐이 보이면 측면에서 도와줘서 저들끼리 새 정부를 세우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다가 개성공단을 다시 가동되게 해서 여길 통해 한국의 여러 생필품이 북한 인민들이 쓸 수 있게 서서히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먼 시간 이후에 북한 국민의 민도가 높아지고 생활이 나아지면 그 때 서로가 왕래를 하다가 보면 한 식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내가 보는 현명한 한국의 앞날이다.
결코 외세에 의한 결정은 바람직하지 않고 잘못하면
대한민국은 점점 외세에 의존케 되는 허약국가로 남게 된다.
지금도 한국의 큰 문제가 영호남 문제인데 통일이 되고 나면
남북문제가 생겨 2파전에서 4파전으로 치닫게 되어있음을 깊이 새겨두어야 한다.
여기다 민의를 대변한다는 사람들의 행태를 보라.
국익은 멀리가고 우선의 당리당략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다.
모두가 어우러져 살아야 한다.
어느 미국 정치가가 말 했다.
한국을 진심어린 우방으로 보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미국의 국익에 반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
우리의 선현이 한 말
소련에 속지 말고, 미국에 믿지 말라.
일본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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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 중국 문제와 대 미국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나라만의 특성을 고려해서
태국의 인태평양 회의에 잇따른 회의에 현 대통령은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어떤 경우도 북한에 빌미를 주는 일은 조심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배후의 중국과 러시아를 적절하게 견제할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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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1-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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