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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우루과이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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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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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참으로 잘 싸워 주었다
BBC 해설위원의 크리스 서튼 예언 데로 동점으로 무승부한국이 우루과이와 벌인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귀중한 승점을 챙겼다.

24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양국 선수들이 0대0 무승부로 경기를 끝낸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벌인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초반부터 우루과이를 압박했다. 패스를 주고받으며 점유율을 높였다. 초반 한국 점유율은 60%에 달했다.

한국은 전반 34분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지만 아쉽게 놓쳤다. 김문환(27·전북)이 오른쪽에서 페널티 박스 안에 있던 황의조(30·올림피아코스)에게 패스를 연결했지만 황의조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0-0으로 시작한 후반에 초반부터 치열한 탐색전이 펼쳐졌다.

후반 11분엔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한국의 에이스 손흥민이 마르틴 카세레스와 경합 과정에서 뒤꿈치를 밟히며 고통을 호소했다. 손흥민은 곧 일어났고, 카세레스는 옐로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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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1-2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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