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석 교수의 노자강의를 듣고있는데

솔직히 서양사상 동양사상부분에선 동의 못하는게 많타.

서양발전은 산업혁명이 원인이고

산업혁명이 일어난건 엔진 즉 석탄을 이용해서 일을 할수있는 방법이 만들어졌기 때문

석탄의 존재 석유의 존재 다 다른 문명에서 알았었다.

근데 이것이 엄청나게 인간의 힘을 대체할수 있는것을 깨닭은곳은 영국이였다.

그건 경험에서 온거고 개념에서 온게 아니다.

응용에서 깨닭은거고 복잡한 개념을 추리해서 만둘어 진게 아니란 말씀.

어떠한 철학 사상에서 온게 아니다.

혹독한 바로 옆나라를 굶어죽인  공짜없는 부덕한 사회에서

다른방법으로는 해결할수 없는 머 광산에서 물을 퍼올렸다는가..

그해결을 위해 엔진이 만들어진거다.

누군가의 덕으로 사회주의 적인 집단 해결책으로 그 광산에서 물을 무리해서 풀 이유가 없어졌다면
앤진은 발명되지 못한것이란 말씀.

자유없는 환경은 확실히 인간을 더 생각하게 만든다.

자본주의 체제가 과학발전이 빠름은 누구도 부정 못한다.

하지만 이말은 죽어라 달리면 누구나 마라톤선수가 될수있다는 말이나 마찬가지.

마라톤 선수같이 잘달리고 말고는 개인 민족의 선택.

이것을 자기의 이익을 유한 속셈을 뒤에두고 온갖 거짖과 위선 사기로 다른 나라 만족을 침략하니 욕을 처먹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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