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동홀바퀴 가지곤  그안에 있는 배터리 때문에 비행기를 못탄다.

근데 이건 국제적 문제고

한국내에서 일단 전통홀바퀴 가지고 버스에 못탄다.

커다란 전동홀바퀴는 커서 이해할수 있는데

규격에 맞는 작은 전동홀바퀴도 무게때문에 가지고 타지 못한다.

작은전동바퀴 무게와 비슷한  접는 자전거는 탈수있고

전동홀바퀴는 못타고 말이 안됨.

근본적 문제는 근데 교통법에 있다.

전동홀바퀴를 자동차 취급한다는것.

그래서 자전거 도로 또 보도를 아용 못하게 함.

그래서 사람들은 결국 버스에 가지고 타지 못하는 작은 전동홀바퀴보다

일반도로에서 자동차와 맞추어 갈수있는  되도록 크고 빠른 전동홀바퀴를 구입.

결국 이런 빠른 전동홀바퀴 들은 더 전동홀바퀴가 자동차급이란 인식을 주고 있는게 뻔함.


전동홀바퀴는 기존 어떤 교통수단과 다르다.

전동바퀴는 섬세한 저속운행이 가능하고 부피가 적어

보도 운행 문제 없다.

문제는 과속을 내는것이고 과속을 단속해야지

머 전기자전거고 전동바퀴고 차로 간주?

이런 개무식한 이야기가 어딧음, 

그럴꺼면 전동 휠체어두 차로 간주해서 자동차 쌩쌩 달리는 차도로 다니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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