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가지고 산에서 함 내려와 바라. 왜 구린줄 알껏.
그냥 반반한 도로에선 보통 자전거랑 .. 기어 옵션범위가 적지.
더 빨리 달리려해두 한계가 있다는 말.

니들은 다 나보러 시푸라 불러. ㅎㅎ

전기 자전거의 단점 : 운동 ( x ), 운송 ( 무거움 ), maintenance 비용 ( x )

전기 자전거의 장점은 속도가 빠르다는 것 이외는 장점이 없음 , 배터리 충전으로 속도가 빠른 것은 운동에 도움이 안 됨. 배터리 교체 및 정비 비용이 많이 들어감, 들고 다니기 어려움,

일단 내가 좋타고 하는건 전기자전거가 아니라 전동홀바퀴고
이동영상은 미니벨로 이야기잔아. 그러니 내가 미니벨로와 보통자전거 비교해 산길에서 내려오는 충격을 견기기엔 미니벨로는 너무약하구  일반도로에서 미니벨로는 일반 자전거에 비해 기어가 한정됨을 말한것이고

전기자전거두  전기자전거 나름으로 배터리,모터무게 가벼운게 있고 파스라고 해서 페달 돌리면 힘보조하는식으로 보통하기 때문에 운동이 되지만 경사진곳에서 개고생 안하지.

전기 자전거와 전동홀을 타는 목적은 속력 이외는 단점이 많음

부상의 위함이 높음

근데 그렇케 그냥 몸으로 때우고
해외 비행기로 가져갈려면 부람푸톤 종류밖에 선택이 없지.  근데 유사 부람푸톤들중에는 부람푸톤 오리지널처럼 컴팩하게 접어지지 않는게 아마 많을꺼임. 그거 잘 바야됨.  동영상에 보이는 미니벨로는 보나마나 아니올시다.

미니밸로로 3 개월 동안 6 천 마일을 탔음

속력면에서 전기자전거와 전동휠이 딱 빠른것 아님.
실제로 평지에서 빠른것은 로드 바이크임.

로드 바이크는 장 시간 탈 경우 척추에 무리가 올 수 있음

그리고 위험성은 자기 타기 나름임.
내 친구는 자전거 타고 자동차도로 가생이에서 타다가 버스가 옆으로 치어 팔뿌러짐.

부상 위험이 높은 확률은 자전거 프레임이 높을 수록 부상의 강도가 높아 짐

척추? 그것두 어떻케 핸들바 같은것들 조정하고 그런데 딸린거임. 로드바이크으로 막 몇달 여행하는사람들은 다 척추망가져 반신불구 되겠네??

자전거 프레임이 낮을 수록 부상의 강도가 낮아 짐

로드 바이크를 타다가 척추로 고생 해서 크레이크 리스트에 파는 사람들 많음

자전거 푸레임?? 로드바이크에서 그건 자기체형에 맞는 사이즈 높이인건데.. 높으면 자기체형에 안맞는너무 큰거지.. ????

이태리 명품 비안키 로드 자전거를 타다가 척추에 무리가 와서 팔아 버렸음 이전의 셀러도 척추에 무리가 와서 팔았던 것임

안장 높이를 조정 하면 됨, 프레임은 낮고 안장은 높이에 따라 조절 하면 응급 상황시 부상의 위험이 낮아 짐

그러니까. 그렇케 잘 사이즈나 핸들바 각도 같은걸 제대루 맞춰 타는 사람이 드물뿐이지. 나두 로드바이크식 딸딸 자전거 있는데 핸들바 각도를 잘못잡아서 허리 아품. 근데 안고치고 있는데 왜냐면 더이상 쓸 일이 업어서 버릴까 어떻할까 생각중이기 때문이지

아에로 자세로 하는 로드 바이크의 경우 핸들바 각도를 맞추더라도 허리 또는 척추가 압박을 받게 됨. 심한 경우 척추 또는 허리 부상의 위험이 발생 할 수 있음

솔직히 로드에서 빨리가구 편하려면
더불서스펜션 29인치 산악자전거 사서
바퀴만 700c로 바꾸면 되지.

난 로드바이크가 아니라 원래 딸딸 자전거 속력을 더 내볼려구 로드바이크를 사서 엔진을 장착한것.
근데 젯슨 전동자전거 탈때 로드 바이크 타는 애들이 생각보다 무지 빨른것 알았지. 그리고 그 이유는 아마 바퀴 타이어라구 생각하는거지

트렉 제품에서 나온 산악 자전거도 Upright Position 자세와 비교 할 때 편안하지 않음

슈윈 700 CC 하이브리드를 Upright Position 자세로 탔을 지라도  바퀴의 사이즈의 크기 때문에

프레임 사이즈도 함께 높아짐,  응급 상황 발생시 낙상 할 경우 부상의 위험이 높음

자전거는 응급 발생시 신속히 부상 당하는 것을 대처 할 수 있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함

근데 평지에서나 빠른거지..
올라가는길에선 동력이 있어야 편히가지.
머터라 개고생. 춤추며 갈수 있는데
왜 낑낑대며 가나

자전거 대회 시합에 나가는 선수가 아니라면 일반인들은 속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필요가 없음

올라가는 것도 발의 근육을 사용 하기 때문에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자전거 자체 만으로도 운동이 됨

유사 브롬톤 일지라도 박스 배달이 잘 되고 근처 자전거  메카닉이 약간의 점검을 하면 유사 브롬톤도 저렴한 가격으로 충분히 사용 할 수 있음

유사시 자기 몸의 높이가 걱정된다면
안장높이가 문제지. 푸레임보다는.
근데 자전거는 다리 밟는힘이 클려면 다리을 뻣어야 하니 안장높이를 낮추는데 한계가 있지.

유투브에 소개되는 유사 브롬톤들은 자전거 메카닉들이 자테적으로 점검을 하여 선 보인 것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음,

안장 높이는 따로 구입하면 아무 문제가 없음, 신장 180 센티도 16 인치 미니 밸로를 탐

6 피트 신체를 가진 사람이 브롬톤 또는 유사 브롬톤을 타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음

박스배달?? 그렇타면 이륜이 나을수도 있는데
비행기타는게 목적이 아니면
최근 dyu 신형 접히는 전동자전거를 좋아할수도

유사 브롬톤을 구입해서 집 근처 자전거 전문 매카닉의 손을 거치면 저렴한 가성비로 훌륭한 유사 브롬톤이 탄생 됨

전동 자전거는 배터리 또는 전기 충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Jetson haze

14 인치는 많은 자전거 전문 매장에서 취급 하지 않기 때문에 부품을 신속 하게 구입 하는데 한계가 있음, 전기 자전거는 전기 충전이 없으면 무게만 무거운 자전거로 전락함

전기 자전거 Rad Power Bike는 한 떄 인기를 누리다가 지금은 외면 당하고 있음

아우 그래두 힘안들이고 가는게 어딘데.
난 옛날 산악자전거 탈때 젊어서두 편히 올라갈려구
전동 킷에 관심가지기 시작함.
이런 바람맞으며 다니는 교통수단은
너무 오래다녀두 고생임.  물론 힘들이며 다니는걸 즐기는 사람두 있지만.  같은 운동을 그렇케 오래해서 머하나.

자전거 매장에 진열 된 자전거들은 전문 매카닉의 점검을 거쳐서 진열 된 상태 이기 때문에 매장에서 바로 구입해서 타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똑 같은 제품일지라도 박스 배달로 오는 것은 순수한 상태로 오는 것 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 처럼 보일 뿐 임.  저렴한 가격으로 박스 배달로 받아서 직접 점검 하거나 근처 전문 매카닉의 손을 거치면 자전거 매장에 진열된 자전거와 별 반 차이가 없음

전기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목적이 힘 안들이고 속력을 내는 것이 최우선 이겠지만, 신체가 노화 될 수록
전기 자전거를 탄 사람과 미니 밸로를 탄 사람들의 신체 활동양의 차이로 인해 근육의 힘이 달라 짐

Haze는 16인치임. 난 왜 14인치로 안 나왔나 불만이지만.  젯슨 bolt경험으로 모 부품갈을일이 없고.. 또 jetson bolt 인기가 커서 부품도 구할수 있기때문에.. 이건 페달은 그냥 보조구 전동위주. 페달 많이 돌리면 주행거리를 늘이지.

운동은 물론 더 되겠지. 하지만 그시간에 고생과 스트레스 받는던 생각 안하나?  사람은 살면서 힘날때두 있지만 힘없을때두 많음.  사람이 두발로 진화한게 힘 덜 들이기 위함인데 머타라 힘드는걸 탐?

haze 는 베터리 충전 시간이 최소 5 시간 걸림,

haze 는 무게는 48 lb  나가기 때문에 들고 다니기 어려움

핸들바와 안장 사이의 길이가 상당히 짧기 때문에 다리가 긴 사람일 경우 다리를 구부리고 페달을 밟을 경우 상당히 불편할 것임

Haze 주행거리가 15마일임. 페달 많이돌림 25 30두 될꺼임. 그정도 하루에 타면 아주 많이 탄것임.
매일 타구 일보구 저녁에 충전시작하구
그럼대지. 하루 죙일 타구 놀려구?

자주 들락 날락 하는 경우 하루 동안 total 주행 거리 25 30 이 넘을 경우 재 충전 하는데 시간이 걸림,

주행 거리에 제한을 받지 않는 유사 브롬톤은 언제든지 들락 날락 하면서 편 하게 탈 수 있음

자전거는 주행 거리에 제한을 받지 않고 손 쉽게 꺼내서 탈 수 있는 용도가 되어야 함

아니 이걸 들고 어디를 감? 드는건 계단이나. 머 징검다리 그럴때나 들지. 타구 가는건데 왜 들고 감?
Haze는 모르나 bolt pro는 발이 쭉 뻩어지지 않을정도로 최대 안장높이가 낮음. 그래두 페달밟는건 그냥 보조니까.  또 안장 높이가 높은걸 역시 나도 별 좋아하지 않음.

버스와 지하철을 연계 해서 다운 타운을 돌아 다닐 때는 미니 벨로가 최고임 안장이 높을 수록 페달 돌리는 발을 뻗는 길이가 길어 지기 때문에 속력도 올라 가고 무릅 연골 부상이 적음

자전거는 어차피 느려서 주행거리에 한계가 있음.

자전거 대회 시합에 나가는 선수가 아니라면 속력은 큰 문제가 아님

미니밸로의 수준에서 올라가는 속력 정도면 다운 타운을 다니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음

버스 지하철 연계해서 다운타운같은데서 돌아다니구 구경할려면 전동홀바퀴가 최고.
무엇보다두 전동홀바퀴는 손잡이가 있어 곧바로 서서 우아하게 끌면서 혹은 타고 지하철같은데 갈수있음. 계단같은데서나 들고
근데 부람푸톤은 구부리고 끌거나 들고가야 함.

전동홀 바퀴는 재 충전 하는데 시간이 소요 됨 , 자전거는 제한 받지 않고 손 쉽게 탈 수 있어야 함

Haze는 좀 들긴 무겁지. 하지만 미국선 자전거 심지어는 꽤큰 엔진자전거, 좀 가벼운 모터사이클같은것두 지하철에 그냥 끌고 들어가는걸 봄.
내가 bolt타고 지하철 탓을때 그냥 핀상태로 엘레베이터로 내려가구 탓었던것 같음.

유사 브롬톤도 편 상태로 탈 수 있음, 그러나 러시 아워 같은 복잡한 시간대에 사람들이 많이 탈 때는 유사 브롬톤 처럼 접이식 자전거는 사람들이 붐비는 시간대에 접어서 쉽게 탈 수 있음

접이식이 아닌 자전거는 사람들이 덜 붐비는 공간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전기 자전거를 탄 사람과 유사 브롬톤을 탄 사람이 대중 교통을 기다리다가 대중 교통에 사람이 많이 탔을 경우 유사 브롬톤을 탄 사람은 자전거를 접어서 대중 교통에 바로 탈 수 있지만, 전기 자전거를 탄 사람은 사람이 적을 때 까지 다음 차례를 기다려야 함

버스 지하철 같이 타면 주행거리 별로 많이 안씀.
나두 그냥 전동바퀴만 타구 피트니쓰 센터 갔다오면
배터리 거의 쓰는데 버쓰랑 타면 10 20퍼센트밖에 안씀. 그래서 요샌 심심하게 버스기다리지 않코 버스노선으로 그냥 가다가 버스가 가까이 오면 타지.
근데 그냥 타구가면 버스보다 더 빨리가서 아주 천천히 가기두 하구 쉬었다두 가구 그럼

전동홀 또는 전기 자전거 또는 로드 바이크 등은 대중 교통에 사람이 많을 경우 타기 어렵기 때문에 해가 저물기 전에 집에 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유사 브롬톤은 해가 저물 때 까지 타고 다니다가도 사람들이 대중 교통에 많을 지라도 자전거를 접어서 대중 교통을 타고 집에 올 수 있음

해가 지는 늦은 시간 까지 가장 오래 타고 대중 교통을 연계 해서 집에 올 수 있는 것은 유사 브롬톤과 같은 접이식 자전거 임

사람이 많은 버스에 젤 휴대성큰건
내가가진 v5f나 새로나온  mten4 전동홀바퀴임.
부람푸톤보다 무게는 비슷하거나 조금 더나가두
더 컴팩함. V5f는 그냥 앉아서 무릅밑에 놓으면 되서
앉은 자리외에 다른공간을 안잡아먹음.
Mten4는 백팩에 들어갈 정도임. 부람푸톤은 아무래두 한사람 이상 공간을 차지하지.

v5f 또는 mten4 는 balance 균형을 잃으면 사망의 위험이 높음

전동홀 또는 전기 자전거로 인해 사망 하는 사망자들은 일반 자전거 또는 유사 브롬톤에 비해 높음

전동홀 타다가 죽는사람이 없는 이유는 새글을 올려야 겠음.

자전거는 사망 및 부상의 위험이 적고, 전기 충전의 괴물에 제한을 받지 않고, 24 시간 대중 교통과 연계 가능 하고, 손 쉽게 일상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미니 밸로가 최고 임

전동홀 타다가 balance 균형 감각을 잃고 hip facture 가 발생 할 경우 , 장시간 투병 하다가 사망 한다 하더라도 사망의 원인은 hip facture 로 진단 되기 때문에 전동홀에 의한 사망으로 분류 되는 경우는 적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전동홀은 스케이트 보드 처럼 hip facture 를 유발 할 수 있는 risk 가 높기 때문에 50 대 , 60 대 , 70 대 등에게는 전동홀은 치명적인 사망의 유발 할 가능성이 높다

미니밸로는 프레임 사이즈가 낮기 때문에 유사시 두 발을 땅에 딛고 설 수 있지만 전동홀은 균형 감각을 잃을 경우 hip facture 는 치명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