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자전거 타다가 매년 한 1000명 죽고 13만명이 상해을 입는다고 함. 

하지만 전동홀바퀴 타다 죽은 사람은 없음.

물론 전동홀 인구가 자전거 인구보다 적으니 그렇타고
할지 모르지만
전동홀 탄사람들 10년 넘게 탐 사람두 많음.
이것두 나온지 꽤 됬다는말.
그리고 이거 미친사람들은 맨 처음엔 나같이 시두 때두 없이 타고 좀 지나선 탈 기회만 되면 좋타구 탐. 그만큼 재밎기 때문임.

그런데 어떻케 10년이상이 지났어두 한명두 전동홀바퀴
타다 죽지 않았나..

참고로 원 휠 이라고
스케이트보오드 식으로 옆으로 타는 전동홀은 한명 죽었다함. 하지만 앞을 향하고 타는 전동홀이 아니고 성질이 다름으로 이런식 전동홀 이야기는 다음으로 통과.

내가 말하는 전동홀은 몸이 앞을 향하고 타는 전동홀바퀴를 말함.

좌우간 그래서 왜 전동홀이 일반 자전거보다 더 안전할수 있는지 말해보려함.

참고로 몇달 전에 엄마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잠깐 부모님 차 타고  전화충전하는 USB cable 사러가다가
 앞에 대기하고 있는 차때문에 안보이는 반대편에서 오는 차를 확인 안하고 좌측 턴을 해서 그대로 오는차가 도는 내차를 박음.  완전 내 잘못.
어처구니 없는 실수.

왜 이말을 하냐면 먼가 긴장이 풀리고 통상적인게 되고
그러면 정신이 떠다녀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게 된다는것임.

사고는 예측못할때  순식간에 찾아옴. 순간의 잘못으로
저세상 갈수있는것임.

자동차와 자전거등에 비해 근데
전동홀바퀴는 긴장을 늦추고 가지 못함.

왜냐면 타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못할지 몰라두
 불안정성이 항상 존재함.

그래서 간장을 늦출수 없고, 또 머랄까.. 타는동안 계속 재밎음.

그러니까 사람죽는 교통사고가 운전하다 정신줄을 놓아서 보통 생기는데 전동홀바퀴는 정신줄을 놓코 타기가 불가능이란 말씀.

자동차 운전하다 졸수는 있어도 전동홀바퀴 타다 조는건 상상이 힘들음.

걸으면서 졸을수 있나?  비틀거리는 상태론 전동홀바퀴로 한걸음도 못감.

자전거두 전동홀바퀴 보다는 먼가 안정적임.

천천히 딴생각하며 자전거로 조용히 가다가 쾅!
이런 사고 동영상 아마들 많이 보았을 것임. 

근데 전동홀바퀴는 계속 도로바닥보면서 중심무너뜨릴수 있는 파인곳들 찾고 피해가구  계속 마치 장애물 많은 비데오 게임하듯 가는것임.

그러니 정신줄이 놓아지기 불가능함.

내생각엔 ..어쩌면 아니.. 내말이 맞을꺼임.

이거 오로지 확인방법은 앞으로 누가 전동홀바퀴 타다 죽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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