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politics&wr_id=37957&sfl=wr_name%2C0&stx=%EC%A7%84%EB%A6%AC&sop=and&page=2

이유없이 주는 돈을 1년간 일억이나 받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고, 받았대서 그 돈에 약점잡혀, 아니면 돈에 고용이 돼 그런 일을 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여기 나온 패널들은 과연 그런 일을 할까요? 그리고 여기서 신친일파라고 묘사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이 사실은 상당히 맞는 말이다는 느낌을 준다는 거. 대마도는 한국 땅이 아니고... 고종이 일본에 나라를 빼앗길때 한국이 일본에 치열하게 싸우다가 장렬하게 패하는 바람에 합방이 된 대등한 나라였던 것 처럼, 조선의 백성들이 고종이라는 군주의 노예로 주구장창 부산에서 철도도 없이 짚새기 신고 터덕터덕 문명의 혜택도 못받고 걸어 다니는 것이 마땅했다고, 아니 스스로 철도를 놓을 능력이라도 있었던 것 처럼 푸는 썰에는 누구도 수긍하지 못한다는 거... 일본은 조선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세계적인 초강대국이었다는 사실을 애써 사실대로 교육하는 것을 외면하는, 스스로 비교자체가 불가였던 처지를 쪽팔려하는 비루한 자세로는 얻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마스터베이션에서 오는 싸구리 허무한 휴지속 쾌감정도? 박정희의 특사로 간 김종필이 손이 발이되도록 빌고 빌어 일본의 신일본 제철의 기술지원으로 건설된 포항제철의 위용... 한국인들이 스스로 포항의 모랫벌속에 숨어 있는 제철소 도면을 찾아내어 고로를 찾아내어 만든것인가? 세계가 자랑하는 오늘날의 삼성전자.... 60년전 일본 산요전기의 부품을 수입해 삼성 이코노TV 조립을 시작한데서 시작한 거는 알고 있나? 이병철 삼성회장이 연말 연시면 꼭 일본에 체류하면서 일본 경단련의 지도자들로 부터 영감을 얻어 열심히 배우고 배워 전자산업을 키워나간 과거는 알고 있나? 반도체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것도 경단련을 통해 얻은 귀동냘으로 시작한 거라는 사실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 도저히. 그런 엄연한 사실을 부인하고 쌩까는 것이 애국인 거 처럼 호도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가... 사실은 사실대로 인정하고 우리가 청출어람 더 잘 하고 있는 것은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가, 아니면 한국의 오늘날 눈부신 발전이 핼리 혜성처럼 외계에서 뚝 떨어진 것 처럼 주장하는 것이 설득력이 있나.. 잘 생각해 볼 일 아닌가.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고 기억하는 속에서 극일하는 노력을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대일청구권으로 모든 것이 청산되었음에도, 또 일본에서 배운 기술로 먹고 살면서 더 이상 거지같은 생활을 안해도 되는 나라가 됐으면서도 끝없이 사과해라 사과해라 사과에 기갈들린 걸신처럼 요구하는 행태는 결코 자랑스러운 태도가 아니다. 고칠것은 고쳐야 한다. 죽창들고 서울법대 교수까지 한놈의 새퀴가 국민들을 유치하게 선동하는 병신 짓 보다는...

야 병진 상식아
니글이 잘못된건지 내눈이 잘못된건지모르겠지만은 (눈이 아프다)
니는 친일파가 분명하고 그그를 합리화시킬라고 무식한 대가리로 욕본다는거
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