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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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들 봄 다들 그런다대?
부자동네
니꼬르
잘 사는 동네.
음.....네가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는 걸로 예실 하나 듬,
그 동넨 엄청 부자동네여.
맞아,
그 동넨 존나 잘 사는 동네여.
특히
없는 너류들이 저런 말을 곧잘 하지
걸 살짝만 뒤집어 봄
넌,
엄청 거지같은 동네에 살고 있고
존나 못 사는 동네에 살고 있단 소리기도 해 이?
무튼,
이렇듯 범인들은
부자와 잘 삶괄 동등시 들 하는데
게 아니래.
부잔, 돈 (부동산 포함) 이 많은 걸 일컫고
잘 삶은, 마눌과 자식과 형제와 이웃과 트라블 없이 사는 걸 일컫는대.
해 부자라고 결코 잘 사는 건 아니고
안 부자라고 결코 안 잘 사는 건 아니래.
진짜 그런 지
확인차 주윌 둘러 봤더니
역시 부자가 잘 살 확률이 높고
안 부자는 안 잘 살 확률이 높더라고.
해 저 윗 말은
몽상가들의 춘몽같은 이야기고
역시 일단은
있고 봐야겠더라고.
해 난 이걸 꾸곤 해.
없고 안 잘 살면 그야말로 안 잘 사는 거니
안 잘 살바엔 차라리 있고 안 잘 살자.
그런데 이상하게
안 있어져.
해 복권을 사 볼까도 생각을 안 해 본 건 아닌데
안 있는 주젤 모르고
복권 살 돈마저
바이든,
안 있는데다가 더 안 있어져
안 사는데,
가끔 봄 복권 열풍이라고,
게 뭐 대단하다고,
이곳 복권 금액을
한국 뉴스에서까지 소개하며
사행심, 도박, 한탕주의를
국민 모두에게 적극 권장, 장려하며 부추키는 질 모르겠더라고.
것만 봐도 다들
행불행, 잘 살고 안 잘 살곤 나중 이야기고
일단은 있고 보잔 건 거 같아.
다들
있어야 잘 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 여겨
너나나나개나소나 또 돼지나
복권을 사긴 산다만서도 사면 뭘해.
이미 떨어져 있는 복권.
추첨은 내일이지만
추첨하기도 전에 삼과 동시에
네 복권은 이미 떨어져 있는 복권이지만
무늬만 복권,
가짜복권인 것도 모르고
며칠간의 행복을 지갑속에 넣어두곤
괜한 상상과 망상에 젖어
현재의 불행을 애써 잊어 보고자
베팅을 하는 것이랄 수 있지 복권노름이란 게.
복권노름에 빠진 친굴 봄
밥값낸다면서 지갑을 열 때 얼핏 봤더니
지갑이 아니라 복권갑여.
이 친굴 보면서 느낀 건데
마약중독은 치유되어도
복권중독은 안 치유 되드마안?
넌 복권중독자야 안 중독자야?
무튼,
그처럼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는 사람들이 다순 걸 봄
역쉬
안 있는 자들은
행복을 살 돈이 없기에
안 행복하단 걸 알 수 있겠단 소리라겠지.
.
.
.
.
.
음……어젠 내 벗,
워런 버핏이니 빌게이츠니로 해서들 모여선
식사나 한 탕기 때리자고
전화가 왔더라고.
밥값은 누가 내는데?
저희들이 낸대서 만나 준 김에 물었더니
걔네들은 복권을 안 산대.
왜에?
걸 살 돈이 있음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겠댜.
해 그랬지.
야야야, 있는 것들인 너희만 기부한다고 생색내지 마라.
없는 것들은 없는대로 다들 기부를 하고 산단다.
다만,
없는 것들도 기부를 하긴 하는데
없는 것들일 수록
기부정신만큼은 너희들에게 절대 안 꿀리고싶어가지구서는 이제
안 털어도 될 쌈짓돈까지 털어가지구서는 이제
자선단체이면서
한 사람 몰아주기 운동본부
인
복권국에
기부를 꼬박꼬박 정기적으로 하는
기부천사들이니만큼
너희들도 없는 것들을 좀 보고 좀 배워서
기불 할 땐 좀
조용조용 남들 모르게 좀 기부 좀 하고 좀 그래 좀 이?
그러다 깨달았지.
정승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는
내 베프같은 저런 사람들이 있는 반면,
개같이 벌어
개같은 곳에
개같이 쓰는 사람도 있구날.
넌,
개같이 벌어 개같은 곳에 개같이 써
아님
정승이 어쩌구저쩌구 그쪽야?
전자야 후자야?
넌 전
자지?
해 이따 또 복권국에 기부하러 갈거지?
.
.
.
.
.
그런 내가 어제 첨으로 복권을 샀잖아.
마눌에게 그랬지.
됨,
젤 먼전 확대수술을 하고
젤 다음 먼전 일라그라니 함만서그라닐 산처럼 쌓아놓을 거며
젤 다다음 먼전 젤도 이빠이 사다가 행복하게 해 주겠다고.
그랬더니 마눌이 그러대?
“웃기고 있네”
그 말은
이미 떨어져 있는 복권
이란 걸 마눌도 알고 있단 소린 거지.
무튼,
차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상해.
누가 말을 하면
“웃기고 있네 웃기고 있어 나 좀 웃기지 좀 마 좀"
하면서 하나도 안 웃어.
웃긴다면서 안 웃어.
오히려 씅빨을 내.
저번에도 봐.
머저리머저리상머저리의 애첩이자
바이든
을 세계 만방에 떨쳐 국위를 선양했던
김상궁.
김상궁년이 메모지에다가 그리 메모했잖아.
“웃기고 있네”
그런데도 안 웃고 다들 울었잖아.
나라 전체가 슬피 울었잖아.
전첸 아니구나.
정신적, 법적 70대들인
국민의 24퍼는 진짜로 웃드마안?
무튼,
머저리머저리상머저리 면상에
하루 걸러 한 번씩 변칠을 해 대는 저런 년이
상궁자릴 꽤차고 있질 않나
성동내시니 재원내시니 호영내시니 진석내시니
환관내시부 수장인
동훈내시니
가
상머저릴 포위하곤 꼼짝마라 하고 있으니
차암 상머저리도 봄 차암 인복 하난 차암 드릅게 없어 이?
그렇다고
접대부 복이 있나
천공 도사복이 있나.
걸 봄 참 많이도 박복한 상머저리도 참 불쌍해 이?
무튼,
요즘 나랄 봄
차암 웃기고 있는 나라야 이?
웃기고 있는 나라라는데도
안 웃기고
슬픈 나라라니.
이야말로 웃긴 나라여 이?~~~
부자동네
니꼬르
잘 사는 동네.
음.....네가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는 걸로 예실 하나 듬,
그 동넨 엄청 부자동네여.
맞아,
그 동넨 존나 잘 사는 동네여.
특히
없는 너류들이 저런 말을 곧잘 하지
걸 살짝만 뒤집어 봄
넌,
엄청 거지같은 동네에 살고 있고
존나 못 사는 동네에 살고 있단 소리기도 해 이?
무튼,
이렇듯 범인들은
부자와 잘 삶괄 동등시 들 하는데
게 아니래.
부잔, 돈 (부동산 포함) 이 많은 걸 일컫고
잘 삶은, 마눌과 자식과 형제와 이웃과 트라블 없이 사는 걸 일컫는대.
해 부자라고 결코 잘 사는 건 아니고
안 부자라고 결코 안 잘 사는 건 아니래.
진짜 그런 지
확인차 주윌 둘러 봤더니
역시 부자가 잘 살 확률이 높고
안 부자는 안 잘 살 확률이 높더라고.
해 저 윗 말은
몽상가들의 춘몽같은 이야기고
역시 일단은
있고 봐야겠더라고.
해 난 이걸 꾸곤 해.
없고 안 잘 살면 그야말로 안 잘 사는 거니
안 잘 살바엔 차라리 있고 안 잘 살자.
그런데 이상하게
안 있어져.
해 복권을 사 볼까도 생각을 안 해 본 건 아닌데
안 있는 주젤 모르고
복권 살 돈마저
바이든,
안 있는데다가 더 안 있어져
안 사는데,
가끔 봄 복권 열풍이라고,
게 뭐 대단하다고,
이곳 복권 금액을
한국 뉴스에서까지 소개하며
사행심, 도박, 한탕주의를
국민 모두에게 적극 권장, 장려하며 부추키는 질 모르겠더라고.
것만 봐도 다들
행불행, 잘 살고 안 잘 살곤 나중 이야기고
일단은 있고 보잔 건 거 같아.
다들
있어야 잘 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 여겨
너나나나개나소나 또 돼지나
복권을 사긴 산다만서도 사면 뭘해.
이미 떨어져 있는 복권.
추첨은 내일이지만
추첨하기도 전에 삼과 동시에
네 복권은 이미 떨어져 있는 복권이지만
무늬만 복권,
가짜복권인 것도 모르고
며칠간의 행복을 지갑속에 넣어두곤
괜한 상상과 망상에 젖어
현재의 불행을 애써 잊어 보고자
베팅을 하는 것이랄 수 있지 복권노름이란 게.
복권노름에 빠진 친굴 봄
밥값낸다면서 지갑을 열 때 얼핏 봤더니
지갑이 아니라 복권갑여.
이 친굴 보면서 느낀 건데
마약중독은 치유되어도
복권중독은 안 치유 되드마안?
넌 복권중독자야 안 중독자야?
무튼,
그처럼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는 사람들이 다순 걸 봄
역쉬
안 있는 자들은
행복을 살 돈이 없기에
안 행복하단 걸 알 수 있겠단 소리라겠지.
.
.
.
.
.
음……어젠 내 벗,
워런 버핏이니 빌게이츠니로 해서들 모여선
식사나 한 탕기 때리자고
전화가 왔더라고.
밥값은 누가 내는데?
저희들이 낸대서 만나 준 김에 물었더니
걔네들은 복권을 안 산대.
왜에?
걸 살 돈이 있음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겠댜.
해 그랬지.
야야야, 있는 것들인 너희만 기부한다고 생색내지 마라.
없는 것들은 없는대로 다들 기부를 하고 산단다.
다만,
없는 것들도 기부를 하긴 하는데
없는 것들일 수록
기부정신만큼은 너희들에게 절대 안 꿀리고싶어가지구서는 이제
안 털어도 될 쌈짓돈까지 털어가지구서는 이제
자선단체이면서
한 사람 몰아주기 운동본부
인
복권국에
기부를 꼬박꼬박 정기적으로 하는
기부천사들이니만큼
너희들도 없는 것들을 좀 보고 좀 배워서
기불 할 땐 좀
조용조용 남들 모르게 좀 기부 좀 하고 좀 그래 좀 이?
그러다 깨달았지.
정승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는
내 베프같은 저런 사람들이 있는 반면,
개같이 벌어
개같은 곳에
개같이 쓰는 사람도 있구날.
넌,
개같이 벌어 개같은 곳에 개같이 써
아님
정승이 어쩌구저쩌구 그쪽야?
전자야 후자야?
넌 전
자지?
해 이따 또 복권국에 기부하러 갈거지?
.
.
.
.
.
그런 내가 어제 첨으로 복권을 샀잖아.
마눌에게 그랬지.
됨,
젤 먼전 확대수술을 하고
젤 다음 먼전 일라그라니 함만서그라닐 산처럼 쌓아놓을 거며
젤 다다음 먼전 젤도 이빠이 사다가 행복하게 해 주겠다고.
그랬더니 마눌이 그러대?
“웃기고 있네”
그 말은
이미 떨어져 있는 복권
이란 걸 마눌도 알고 있단 소린 거지.
무튼,
차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상해.
누가 말을 하면
“웃기고 있네 웃기고 있어 나 좀 웃기지 좀 마 좀"
하면서 하나도 안 웃어.
웃긴다면서 안 웃어.
오히려 씅빨을 내.
저번에도 봐.
머저리머저리상머저리의 애첩이자
바이든
을 세계 만방에 떨쳐 국위를 선양했던
김상궁.
김상궁년이 메모지에다가 그리 메모했잖아.
“웃기고 있네”
그런데도 안 웃고 다들 울었잖아.
나라 전체가 슬피 울었잖아.
전첸 아니구나.
정신적, 법적 70대들인
국민의 24퍼는 진짜로 웃드마안?
무튼,
머저리머저리상머저리 면상에
하루 걸러 한 번씩 변칠을 해 대는 저런 년이
상궁자릴 꽤차고 있질 않나
성동내시니 재원내시니 호영내시니 진석내시니
환관내시부 수장인
동훈내시니
가
상머저릴 포위하곤 꼼짝마라 하고 있으니
차암 상머저리도 봄 차암 인복 하난 차암 드릅게 없어 이?
그렇다고
접대부 복이 있나
천공 도사복이 있나.
걸 봄 참 많이도 박복한 상머저리도 참 불쌍해 이?
무튼,
요즘 나랄 봄
차암 웃기고 있는 나라야 이?
웃기고 있는 나라라는데도
안 웃기고
슬픈 나라라니.
이야말로 웃긴 나라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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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10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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