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NYT에 등장한 ‘풍산개 파양’… 독자들 “어떻게 전직 대통령이”

페이지 정보

한쿡사람

본문

dogs




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NYT)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풍산개 두 마리 파양 사건을 전현 정권 간 갈등의 극적 사건으로 크게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15일자(현지시각) 4면 국제 톱기사로 지면의 3분의2를 할애, ‘전현직 대통령 간의 으르렁거림 속에 선물받은 개들은 동물원에 들어갔다’는 제하의 서울 특파원의 기사를 실었다.
이날 온라인 기사 댓글창에서 NYT 독자들은 “어떻게 야생 동물도 아닌 사람과 살던 개를 동물원에 넣을 수 있느냐” “나도 개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얘들을 버려야 한다면 고통이 클 것” “(강기정 광주시장이 송강과 곰이를 ‘평화의 상징’으로 잘 관리하겠다고 한 데 대해)개라는 독립된 생명체에 ‘평화의 상징’ 같은 말을 갖다붙이고 정치 싸움의 대상으로 만든 것부터가 동물 학대이고 물건 취급”이라고 분노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12/16/3FNXRCZVDZE7HJAAR2EOPYXYWQ/
추천 2

작성일2022-12-16 04:32

한쿡사람님의 댓글

한쿡사람
"인성 개보다 못한놈이니그렇지. 나라망치고 망신시키고 저런 놈에게 세금없는 연금을 주는것이 국민어 뜻이냐? 지은죄도 많으니 당장 구속수사해 법대로 처벌하고 예우를 박탈해야 한다!!!"

"개버린, 드디어 그 쪼잘함과 이중인격이 온 세상에 알려졌군"

"삶은소대가리가 국제 망신은 다 시키네. 개버린 놈이 지난 5년간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다니 ㅉㅉ"

"개버린 창피한줄 모르고 오늘도 달력팔이"

"아휴! 개 망신! 한나라의 대통령이었던 놈의 동물 사랑이 이런 것 이었나? 개발에 때 만도 못한 놈이구나!. 이제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알게 됐으니 - . 쪽 팔려라!"

"개선물은 간첩선물같은 선물이 되어버렸네. 몇년간 키우던 개 2마리도 간수못하는 자가 열심히 일하고 국격을 높이던 박대통령 권력을 미친?불로 선동하여 강탈한 사람이다. 그러니 5년간 국가재정을 빚쟁이로 만들고 자신은 양산가서 국가세금으로 수십명의 경호원을 거느리고 시집간 딸과 마누라와 함께 국민세금으로 호의호식하니 참 세상 얼쑥하다. 대한민국 검찰이 직무에 충실한다면 울산부정선거,탈원전,월남동포 사지강제압송,대한민국 국민을 적군에 총살시켜도 수수방관한 짓등에 대하여 암정조사해서 법정에 세워 상응한 판결을 받아 콩밥을 먹여야할 것이다. 재일 튼 죄목이 여적죄다. 국민세금 낭비하면서 USB을 적수장에게 넘긴 죄로도 무기징역 아닌가요?"

"원래가 그런 사람이었어라. 많은 이들이 속았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오죽하면, '니는 정치하지 마라. 정치하면 안된다.' 했을까."

"개 기르겠다고 ... 개 밥값과 개 사육사 인건비를 달라니 그게 더 창피하다... 정말 개만도 못한 놈들이 너무 많아... 잉여인간 토착 악플러 종자 그놈 무리들도.. 개 밥값 타령 할거같아..."

JINRI님의 댓글

JINRI

JINRI님의 댓글

JINRI
(펌)
***자자 못 알아들이시는 분이 계셔서 정리해요
곰이-원래 문대통령 소속
토리-입양의 절차를 걸쳐 문대통령 소속
풍산개-북한에서 선물한 것으로 재임기간 중 받은 것은 국가의 소속. 맘대로 가져간 거 아님.
 "위탁"이라는 형태로 보호한 것임. 국가는 응당 그 비용을 지불해야 함.
뭐 내 재산, 니 재산, 국가 재산 다 자기 것같은 윤석열, 주가조작녀 김명신에게 뭘 기대하겠어요
공사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이니.

***윤석열정부가 급하긴 급했네요.
이재명으로 덮어볼래도 묻히지 않으니
이제 풍산개까지 들고 나오고.
딱봐도 풍산개 정도로 덮힐 사이즈가 아닌데....
무리수를 두는군요.

하긴 윤통이 중도표를 얻는데는
토리를 앞세운 애견인,
계란말이오 어필한 애처가 컨셉이였으니
다시 노렸나본데 어림없습니다.


***저건 엄연히 위탁돌봄인데
파양이라는 단어를 쓰는 기더기새끼
다른 나라 정상이 준 선물을
나라에서 관리해야지

***풍산개가 국유재산이지 문재인꺼냐 ㅋㅋ
그럼 2016년 중국에서 준 판다도 박근혜가 키워야되냐 ㅋㅋㅋ

***나라에 돈이 없으면 윤석열 장모 800억 환수해서
풍산개 돌봄했으면 좋겠네요
안될까요?

***국민세금이 낭비되는걸 걱정하는 우국충정 기자야!
왜 1조원 이상 혈세 낭비한 청와대 이전 기사는 안  쓰냐?

***좃선이 망해야 나라가 삽니다.


전과 17범 윤석열 멘토인 천공은 희생자들 향해 막말
https://www.youtube.com/shorts/wW-ImhBbwYw
https://www.youtube.com/shorts/XtaSzSMFAzA

정부의 뻔뻔한 거짓말
https://www.youtube.com/shorts/yHcmOKLk2HE
https://www.youtube.com/shorts/vBnR-fBSl_Q
https://www.youtube.com/shorts/6vxoAbl0z-g
https://www.youtube.com/shorts/-7inx-b1lSA
https://www.youtube.com/shorts/5TuWzrzfyLo
https://www.youtube.com/shorts/fDhfxIxeIAI

DRCHU님의 댓글

DRCHU
개버린 문재인 지난 5년간 나라 망처 버리더만 이젠 한국체면을 전세계에
먹칠을 하누만 전직 대통령이란 이유로 문통이 받는 연금은 매달 1400만 원, 여기에 비서관 셋과 65명의 경호인력을 지원받고 있다. 이런데도 개를 키운답시고 242만 원을 더 내놓으라는 건 해도 너무하다. 더 충격적인 것은 바로 다음 구절, "문 전 대통령은...풍산개를 대통령 기록관에 돌려주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설마 그냥 해보는 소리겠지 싶었는데, 그 다음날 문통은 진짜로 풍산개를 파양해 버렸다!

사람들이 개를 키우는 이유는 개와의 교감을 통해 순수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어서일 것이다. 하지만 이건 정상적인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얘기일 뿐, 좌파들에게 개는 그저 이용해 먹을 대상일 뿐이다.

DRCHU님의 댓글

DRCHU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아낀다"는 개버린 문재인의 개소리 
 풍산개 두 마리는 파양 직후 검진 결과 건강이 나빠 광주의 한 동물병원에 25일 동안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광주 우치동물원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신주호 국민의힘 대변인은 지난 9일 "본인이 키우던 반려견을 파양·유기해 놓고 어떻게 유기견의 상처를 어루만지겠다는 것인지 진심으로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풍산개 파양 논란의 중심에 섰으면서 또 생명을 이용해 정치적 메시지를 내는 냉혹함에 소름이 돋는다"고 비판했다.

자몽님의 댓글

자몽
인간말종
개쓰레기보다 못한 콩가루 집안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651 옳코 그름 안따지는 미국체제, 유영철 살인마, 대북선전 알바들, 토착왜구들 다 같은부류 댓글[1] 인기글 dongsoola 2019-09-23 1393
17650 성분표 읽어주는 여자 #3 설탕편ㅣ설탕없인 못살아 알고 먹자ㅣ하루 설탕 권장 섭취량 인기글 다유Dayou 2019-10-01 1393
17649 어랫만에 김일성찬가를 다시 들아버았다. 댓글[1] 인기글 1 dongsoola 2019-10-15 1393
17648 기본소득제 설명 동영상 댓글[5] 인기글첨부파일 1 미래 2019-10-26 1393
17647 우리민족끼리는 남북한 모든 인민의 생각이였다는 증거 인기글 dongsoola 2020-01-02 1393
17646 가자미 미역국 아세요? 인기글첨부파일 내사랑 2020-02-12 1393
17645 문재인 정부 - 거대 여당, 국보법 폐지 만지작 인기글 충무공 2020-04-25 1393
17644 북한 급변사태시 후계구도 인기글 충무공 2020-04-28 1393
17643 한국의 토속 사투리가 세계 언어의 뿌리이다.(1) [강상원 박사] 인기글 도민준 2020-05-12 1393
17642 김부자 정권 붕괴 북파 침투 전사들 인기글 충무공 2020-05-15 1393
17641 이민 생업 송두리째 약탈 당한 한인 동포 인터뷰 인기글 충무공 2020-06-07 1393
17640 온랑인 독서 모임 인기글 haru1357 2020-06-19 1393
17639 미 해군 원자력 잠수함 건조 황 박사 소천 인기글 DrPark 2020-08-31 1393
17638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의 정체 (제2편) 댓글[1] 인기글 zenilvana 2020-09-03 1393
17637 일본도 완전히 동내북 역할을 하고 있었다. 댓글[15] 인기글 1 ddengbbi 2020-09-25 1393
17636 아직도 바이든이 이긴다는 멍청이들아.... 자신 있으면..... 댓글[2] 인기글 2 수락산 2020-10-16 1393
17635 미 우체국 “펜실베이니아 등서 우편투표 4천여표 분실” 인기글 eaux 2020-11-06 1393
17634 단독추적! '구마교회' 아동 성 착취 사건 인기글 교민2 2021-02-15 1393
17633 주말에 집에서 이소라 라이브콘서트 봅니다>< 인기글 dowien 2021-03-11 1393
17632 탄허스님의 5대 미래 대예언 / 탄허록, 일본 대지진 / 북극 빙하가 녹고, 일본은 침몰한다 / 한류 문화는… 인기글 2 진리 2022-02-27 1393
17631 美 드디어 유럽에 국경 열었는데…유럽은 지금 "코로나 진원지로" 인기글 pike 2021-11-11 1393
17630 7살 생일맞은 샬롯 공주 인기글 pike 2022-05-01 1393
17629 하다하다 자동차 열선/통풍시트, 상향등 보조 옵션까지 구독제로 팔아먹으려는 자동차 회사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샤랄라2020 2022-07-09 1393
17628 마포 아파트 1년 새 반 토막 `쇼크` 댓글[1] 인기글 pike 2022-10-24 1393
17627 월드컵 저축 인기글 1 원조다안다 2022-12-19 1393
17626 이제는 자몽님의 변호사님 까지 글을 올리셨다..!!! 댓글[1] 인기글 28 하늘의뜻 2023-01-02 1393
17625 일본 마루타 실험의 조선인 최초 피해자 인기글 9 원조다안다 2023-08-05 1393
17624 여초사이트에 광고글 올린 후 댓글[1] 인기글 pike 2023-09-08 1393
17623 수학 잘 하는 사람 특징 댓글[1] 인기글 2 원조다안다 2023-12-04 1393
17622 침팬지 악력 ㄷㄷ 인기글 2 pike 2023-12-16 1393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