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자몽보고 약을 잘 챙겨먹으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약도 필요없다.
쓰레기는 오물이라서 그냥 치워 없애야만 함!

사실 저런 인간들이 제일 겁내는것이 무관심 인데요
동수나 켈리자몽 포스팅은 일단 거르는것이 최고의 대응이라면 대응이죠.

제가 농담처럼 말해왔지만 자몽의 실체를 너무나 잘 압니다
자몽도 제가 누군지 짐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를 무서워하고 몇년째 고소를 했다며 협박하고
계속 닉을 바꿔대며 게시판에서 종일 사는겁니다

현실적인 자몽은 게시판 보다 더 쓰레기 입니다
당연히 주위에 아무도 없고 외출이라고는 하루 두번 개 산책과 일요일 교회가 전부입니다

와이프 덕에 밥은 안 굶지만 하루종일 게시판 말고는 아무것도 할것이 없어
자몽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게시판을 안 떠납니다 아니 못 떠납니다

보통은 상황이 이 지경이 됐으면 창피 해서라도 못 나올터인데
아직도 자몽을 비롯한 다중닉으로 설치는 것을 보면 잘 아실겁니다

무관심이 제일 좋은 방법이나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이 들면
다중 닉으로 이슈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킵니다

쓰레기는 치워야 하는데 방관만 하는 영자도 이해가 안갑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기십시오, 저처럼

전 자몽을 손바닥 위에 놓고 보면서 아주 재미가 있습니다
어쩍겠습니까 자몽이라는 실체가 그런 쓰레긴걸.... ^

인간 말종끼리 설날 전야제 하는구나
거짓 사기쟁이를 빨아 제키니 그나물에 그밥

 이 사탄 악마들아 새해에는 회개하고 정신 차리라
착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