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나 미국이나 불사용 금지 지역이 많타.

캠핑하는 산림지역은 더더욱

그래도 미국은 오지가 많으니

한국은 거의 지정된곳 말고 화기 사용금지라 보면 된다.

기존 캠핑 스토브 기기들이 몽땅 소용 없다는것.

이에 한국엔 바로쿡이라고 물과 섞이면 발열하는 화학물질을 이용한 기기가 있는데

이 화학물잘 연료가 빈싼편이다.

1불짜리 라면 먹는데 2불 연료팩을 쓴다?

이건 아닌거다.

해결책은 전기 배터리를 이용한 화기 밖에 없다.

화기의 가열되는 부분이 밖으로 나오지 않코 오븐식/바로쿡식으로 용기 안에서 열이 가해지면
산림청도 할말 없다.

현존하는 제품은 충전할수있는 배터리가 부척된 제품으로

hot bento가 있는데 내구성이 별로 안좋은 모양. (아마존에서 찾아보라)

휴대용  제네레이터에 연결해 힘용량이 맞는 12볼트나 110/220v 밥솥같은걸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무게가 무거워 아마 등산객들에게 인기 없을껏.

hot bento같은것이 제대로 만든게 있으면 아마 한국에서 제 2의 캠핑붐이 일꺼다.


생각해 바라. 국토의 70퍼센트? 가 산지인 우리 나라다.

사람들은 숨통트일 공간이 필요.!

어떻캐 생각하면 잃어버린 국토 70퍼센트 공간을 인민들에게 주는 상품이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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