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회적인 인간적 면이 있고
이기적 번성을 할려는 본성이 있다.

야하게 입은 여자가 사람들 있는데서 걸어가면
보통 사람은 사람들이 있으니 사회적 정신으로
곁눈질은 할지 몰라두 조타구 야단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래서 더 무시하기두 하구
더 인간적으로 이야기하는데 힘들어 한다.

하지만 야하데 입은 여자가 아무도 없는데 혼자 걸어가면
남자는 누구나 이기적 번성하려는 본성이 발동하기 쉽다.

전에 어떤 남자가 여자 쫒아가서
아파트 문까지 열려도 하고 서성거리는데
그남자 딱 보기에 그냥 자기 발동한 이기적 본성을 못견디고 그러는 어리숙한 사람이지 그리 무서운 사람으로 안보이더라. 

남자는 그럴수 있는거다.  그래서 그게 발동하면 남자는 바보같은 짖을 한다.

그남자는 원래 어리숙한 사람인데 본능이 끄는것을 차마 이기지 못하는것 같더라. 정말 외로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회에서 여자가 여자티를 내면서 몸매 드러내고
야하게 다니면 사람들 많은데서 남자들 번성하려는 욕구를 촉진시키고 남자들이 그여자 신경쓰느라구 멀 하려구 모였어두 제대루된 모임 목적에 맞는 사람들 관심을 끌수 없다.

그래서 풍기문란죄가 될수도 되는거다.

국회에서 나라일 보는데 .. 하긴 국회가서 빨개벗은 여자 사진 보는 국회의원두 있지만.  오또맘 같은여자가 그렇케입구 나와 말하면 그게 제대루 회의가 되겠냐?

하여간 이런거를 다 설명해야 하는 원시인같은 세상이 된것두 이 한참 떨어지는 정신문화 나라 미국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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