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자몽님의 변호사님 이시군요
1차 공판은 저한테는 비밀로 하고 캘리자몽님이랑 판사가 단독으로 진행을 했는데
2차 공판은 캘리자몽님 한테는 비밀로 하고
저랑 제가 선임하는 판사님이랑 변호사님이랑 셋이서만 진행하고 싶습니다
뒷돈 두둑히 드릴테니 2차 공판일날 절 위해 변호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요즘 걱정이 되서 일손이 안잡혀 뽈만 치려고 다닙니다
부탁 합니다

46. 소송관련자

쓰레기 사기꾼 자몽의 것으로 의심되는 46개의 아이디

01. 애독자 02. 소송관련자 03. Norcal 04. 진심으로 05. 네티즌 06. 진실확인 07. 관람객
08. 중립 09. 법률가 10. 천벌 11. 오해 12. 외로운나그네 13. 진정한정의 14. 이웃사촌
15. 진리의샘 16. 초보자 17. 진실의문 18. 정의완성 19. 게시판진실 20. 아이디 21. 진실의거울
22. 밝혀진진실 23. 게시판정화 24. 매의눈 25. 쓰리랑 26. 감나무 27. 관객 28. 하늘의뜻
29. 오랜네티즌 30. 조회수 31. 다크 32. 천벌 33. 서울사람 34. 선한사마리아인 35. 지인

36. 초딩 (추가)
37. 베이인(추가)
38. 손님(추가)
39. 진실게임(추가)
40. 뭉게구름(추가)
41. 가면놀이(추가)
42. 호동(추가)
43. 원조다안디(추가)
44. 북가주(추가)
45. 짱개(추가)
46. 소송관련자(추가)

고소는 정말 한것 같은데... 제 질문은 어떻게 피 고소인이 모르게 판사와 고소인이 단독으로 할 수 있었을가요?
우선 고소가 되려면 피 고소인의 주소등등을 알아서 소송 송장을 피 고소인에게 적법하게 전달해야합니다.
피 고소인의 주소를 누가 주었을가요? 판사의 판결에 따라 주었을가요? 판사가 주라고 했다면 피 고소인에게 그 사실이 통보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피 고소인이 모르고있다고요? 글쎄올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