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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포장지 재활용해서 특별한 색색가지 장미 씨앗을 심어 만든 실내 가든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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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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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플 노트북을 하나샀는데

거 포장박스와 안의 플라스틱이 그냥 버리기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들었지요.

해서

실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장미 씨앗을 샀는데, 그린, 퍼플, 블루, 블랙 이라고 합니다.
각각의 봉투에 몇십개의 씨앗들이 있는데,

제가 약 7개에서 9개 정도의 씨앗들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산곳에서 기프트 라고 씨앗이 더 와서,

모두 5가지를 심었어요.

작은 화분이 4개 밖에 없어서 장미들은 모두 화분에 심고,

플라스틱컵 밑에 가위와 송곳으로 구멍을 뚫고, 선물로 더온 씨앗을 심었습니다.

실내에서 잘 자라면 나중에 땅에 심어줘야 겠어요.

그런데, 정말 녹색, 보라색, 파란색, 검은색 장미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온라인으로 샀는데, 발송지가 중국이어서 조금 못미덥습니다.

싹 나오면 또 보여드릴께요.

주말 멋지게 지내십시요






추천 0

작성일2015-04-17 13:33

글쎄님의 댓글

글쎄
와 도시락통으로 이용하면 짱!
Thank you for the tip.
My co-workers will be jea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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