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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세월호 의혹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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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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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실을 까자고 하는데 거품물고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군요. 참나...

뭐 생각이 다르니까 그렇수도 있겠지만 자신들의 직접적인 직계가족의 피줄 아니면

말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군요.

세금은 말이죠 자국민이 억굴한 사람들 있을때 사용하는겁니다.

자원외교 한답시고 뒷돈 챙기는넘들 세금낭비 하는넘들이 더 문제죠?

눈 앞에서 어린자식이 물속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는 부모의 마음을 얼마나 이해를 하시고

그런 막말을 하는지...대힌민국 정부가 접근을 못하는 영해지역도 아닌데 말입니다.

국가가 잘못도 잘못이지만 잘 못을 떠나서 대형사고는 정부가 나서서 해야 된건 당연한 것

당연히 떼를 써서라도 정부에게 요구해야지요.

과연 육지에서 그런 대형사고 있었더라면 과연 유가족들이 저런 모습일까요?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건데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건 과거 집권세력(현 집권세력)들이 더 하면 더하겟죠?


밑에 내용들은 사고 이후 지금까지 인터넷에서 방영한 영상들인데 궁금하신분들은 보시고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어준의 파파이스#46] 특집 세월호 의혹 총정리






출처:
http://www.podbbang.com/ch/7339
추천 0

작성일2015-04-17 19:57

우름님의 댓글

우름
마자요...내년도 ...똥개 똥쳐먹듯히 마니 쳐드세요.
퍼올게 없어서 어준이껄 퍼 왔나바요..하긴 똥개는 똥개끼리 잘 어울립니다.

falls님의 댓글

falls
우름<=저들이 똥개면 당신들은 뭐지요? 누어서 침벳지 마시고 논리 적으로 말하세요.한심하긴...ㅉㅉ

가이님의 댓글

가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능력이 없으니까, 객관적 이야기를 들어도 이해를 할 수 없다.
김어준의 말은 대부분 논리적이다. 물론 듣기엔 거북한 표현도 있지만, 그것이 객관적 진실을 가리지는 않는다.

들어보지도 않고 비판할 수는 없다. 그것은 비난이다. 마치 "믿습니다"란 신앙의 언어를 구사하며 자신의 신념이 상처받는 것에 대한 큰 두려움을 갖고 있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이 발현된 것이다. 껍질을 깨고 나와보길.

글쎄님의 댓글

글쎄
세월호 희생자 죽음을 악용하는 세력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다. 국민도 울었다. 어쩌다가 아무런 죄가 없는 학생들과 국
민이 희생되었는가? 안전보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부도덕한 기업과 세태가 이런
끔찍한 죽음을 초래한 것이다. 세월호 희생자들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세월호 억울한 죽음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세력은 억울한 죽음을 다시 죽이는것
이다.다시는 이런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교훈을 얻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세월호 유족들은 세월호 희생자들의 죽음을 악용하고 있다. 유족이라는 간
판은 특권이 아니다. 정당과 국회와 정부에 군림하려는 유족은 세월호 죽음을 정
치적으로 악용하는 세력이 아닌가?
그들이 만든 세월호 유족 대책위는 대통령을 거부하면서도 이적단체 한총련을 비호
했던 과거 민변 회장 이석태를 압도적인 다수로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에 당선시켰
다. 도대체 세월호 유족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어찌 이적단체 한총련, 국가보안법
폐지 미군철수 연방제통일등 북한의 대남전략을 추종한 이적단체 한총련을 비호했
던 이석태변호사를 절대적으로 지지하면서 국민이 뽑은 국민의 대표자 박근혜 대
통령을 거부하는가?
그런 세월호 유족 대책위는 해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헌법과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이적단체 한총련을 비호한 이석태 변호사를 압도적으로 지지한 세월호 유족대책위는
해체되어야 하고 이석태 변호사도 사퇴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1주기에 진도 팽목항을 찾아 희생자 분향소에 헌화 분
향하고 사망자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려고 팽목항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접한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팽목항에 설치되어 있는 분향소 문을 걸어 잠그고 분향소를 완전
폐쇄한뒤 팽목항을 떠났다.
안산시 주최로 열릴 예정이던 합동추모식도 유족들이 취소해버렸다. 박근혜 대통령
은세월호 선체인양을 받아들이고 시행령 문제도 유족 요구를 받아들여 시행령안을
고치라고 지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월호유족들은 국민이 뽑은 국민의 대표자
인 박근혜 대통령을 끝내 거부했다.
유족도 아닌 새정치연합 지방자치 예비후보를 유족대표로 뽑았고 여론의 비난을 받
자사퇴하였지만 유족들이 뽑은 세월호 특조위 위원 3명은 모두 종북성향이거나 친노
세력이다. 유족이 뽑은 세월호 특조위위원장 이석태 변호사는 세계 그 유례가 없는
민간에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자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일부 변호
사와 유족들과 함께 단식농성을 벌인 장본인이다.
거기다가 이석태 변호사는 과거 민변 회장시절에 대법원의 이적단체 한총련 유죄판
결을 비난하고 한총련 수배자 전원 해제투쟁을 벌렸고, 민변은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결정을 사법살인이라고 비난하고 심지어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에 동조하여 기간시설 폭파를 논의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한
이석기에 대한 수사까지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반정부투쟁을 벌린 단체이다.
더구나 북한은 박근혜 정부가 일부러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아 물고기밥이 되게 하였
다고 대통령을 잘못 뽑아 국민을 죽였다고 박근혜 대통령을 처단하라고 지령을 내린
상태에서 어찌 세월호 유족들이 세월호 죽음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다니 기가 막힌다.
박근혜 대통령을 거부한 유족들이 새정치연합 지방자치 예비후보나 종북성향이나
친노세력을 지지한 것은 죽음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것이다. 유족이 바라는 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새정치연합이 의사자가 아닌 세월호 희생자를 의사자로 인정하고
천안함 희생자보다 월씬 엄청난 특혜를 주는 세월호 특례법안을 제출한 것도 세월
호 죽음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것이다.
세월호 유족들은 옳은 일을 위해 죽은 의사자가 아니다. 사사로이 놀러가다가 사고를
겪은 것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세월호 유병언 선주가 책임을 져야 할 사건이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유족이 바라는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새정치연합
이 제출한 세월호 특별법은 의사자인 것처럼 둔갑시켜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엄
청난 특혜를 주어 세월호 유족이나 새정치여합이 세월호 죽음을 정치적으로 악용하
다니 제정신입니까?
새정치연합의 세월호특별법 유족 특혜조항에 의하면 1) 사망자에 대한 국가추념일 지
정2) 추모공원 지정 3) 추모비 건립 4) 사망자 전원 의사자 처리 5) 공무원시험 가산
점 주기 6) 단원고 피해학생전원 대학특례전형및 수업료 경감 7) 사망자 형제자매 대
입특례전형 및 수업료 경감 8) 유가족을 위한 추가적 정신적 치료 평생지원 9) 유가족생활안정평생지원 10) TV 수신료 감면 11) 수도요금 감면 12) 전기요금 감면 13) 전화
요금등의 공공요금 감면 14) 상속세 조세 감면 15) 양도세등 각종 조세감면혜택 16) 기
타 세월호 피해자에 대한 근로자 치유휴직 17) 유가족들의 직계비속에 대한 교육비지
원 18) 형제자매들에 대한 교육비지원 19) 아이보기 지원 20) 간병서비스 21) 화물등
물적피해 지원 22)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 금융거래 관련협조요청등 이외
에도 추모재단을설립하여 국가예산지원등 세월호 특별법의 특혜조항은 한국과 세계
어디에도 그 유례가 없다. 죽음을 악용하고 있다.
세월호유족 가족대책위는 위헌정당 통합진보당이 고집하는 민간에게 수사권과 기소
권을 달라고 민변 일부 변호사들과 이석태변호사와 단식농성까지 한 그들의 정체는
세월호 죽음을 악용하고 있다. 세월호 유족 가족대책위는 여야가 합의한 세월호 법
안을 두 번이나 거절해 휴지조각으로 만들어 정당과 국회에 군림해 죽음을 정치
적으로 악용했다.
대통령을 거부한 것과 대조적으로 이적단체 한총련을 비호했던 과거 민변회장 이석태
변호사를 243명 가족중 242명 99%이상 압도적으로 지지하여 죽음을 정치적으로 악용
한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해체되어야 하지 않을까?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거치면서 엄청난 특혜를 받았던 유병언 선주의 정경유착 진실
을 밝히고 다시는 이런 죽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훈을 얻는 기회가 되도록 기도하
고 헌신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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