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에서 잠자는 바다사자에게 모래, 돌 던져 쫒겨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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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옆에 있었는데 그냥 둠. 이를 카메라로 지켜보던 수상구조대가 아이 해변가에서 나가라고 방송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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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3-08 17:30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동양아이로 보이는데
누가됐던
아이니까 그럴 수 있다해도
때때로 부모가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공공질서에 위반되는 행동을 해도
아이들의 기를 죽인다고 생각해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란 것을 설명하고
주의를 줘야 사회규범이란 것을 배워나갈텐데
저렇게 자라서
내가 뭘..
뭐가 맞는 행동인지 아닌지를 구분 못하는
안하무인의 지독한 이기적인 어덜트로 자라서
역시
내가 뭘..
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면....
지겹다
..
누가됐던
아이니까 그럴 수 있다해도
때때로 부모가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공공질서에 위반되는 행동을 해도
아이들의 기를 죽인다고 생각해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란 것을 설명하고
주의를 줘야 사회규범이란 것을 배워나갈텐데
저렇게 자라서
내가 뭘..
뭐가 맞는 행동인지 아닌지를 구분 못하는
안하무인의 지독한 이기적인 어덜트로 자라서
역시
내가 뭘..
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면....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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