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 I C A N 에 관한 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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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I C A N 에 관한 실화 >
.
성공 인들의 공통점은
유효적절한 시간 활용과 얼마나 최선을 다 했는가라고 한다.
여기에 미국 최고 Book 세일즈맨의 성공실화 한 토막을 소개한다.
.
어떤 중년의 전직 고교 교사가 직업을 찾다가
세일즈맨 심포지엄(symposium)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과연 몇 십 년을 선생 노릇이나 하던 내가 세일즈를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니
암담하기도 하고 아직 행사 전이라 멍하니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
그런데 맞은편 건물 벽에 설치된 어떤 플래카드(placard/banner)에
새긴 글자가 일부는 가로수 가지 때문에 보이지 않고
" - I C A N " 이란 네 글자만 보였다.
.
그래서 그 글자를 읽으니 “나는 할 수 있다!” 라고 해석이 되니
갑자기 힘이 쏟는 게 그렇지 한 때는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준 선생이었지 않았는가?
“왜 내가 못해? 못 해야 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라고 마음을 다잡고 그 때부터 열심히 세일즈에 온 정성을 다 했더니
60년 대 미국 제일의 Book 세일즈맨이 되었다는 실화가 있다.
.
그 Placard의 글자들은 " A M E R I C A N " 이었다.
그 순간부터 그의 좌우명이 “ I can ”이 되었고
어려운 일에 부딪치면
“왜 내가 안 되어야 하는지, 못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자기 내부에서 찾았다고 한다.
.
삶의 성패(成敗/success)는 자신이 만든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능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
잊지 않으면 좋은 글이란 어느 분의 글에 보면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만큼 바보가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렇게 할 사이에 나를 키우라는 겁니다.
.
뭔가 하다가 남에게 조금이라도 진다는 기분을 느끼면 바로 이렇게 하세요.
내가 그 보다 잘 해야 할 이유를 찾지 말고
내가 그 보다 못 해야 할 이유를 자신에게서 찾아보세요.
.
분명히 뭔가 내가 잘 못 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그걸 찾으면 여러분은 그 보다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아무것도 나를 바꾸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하고 싶은 건 꼭 이루는 자신에 찬 의지의 삶이되길 바랍니다!
다 같은 글이라도
마음으로 가슴으로 읽으면 삶의 자양(滋養)이 되고
눈으로만 읽으면 자신을 병들게 하는 허영의 바탕이 된다!
.
기왕 책을 읽을 바에야 이렇게 읽자!
고 양주동 박사의 “안광(眼光)이 지배(紙背)를 철하다.”
==> 눈빛이 종이를 뚫을 정도로 독서에 집중하다.
.
나는 할 수 있다고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라!
I can! I can! I c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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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인들의 공통점은
유효적절한 시간 활용과 얼마나 최선을 다 했는가라고 한다.
여기에 미국 최고 Book 세일즈맨의 성공실화 한 토막을 소개한다.
.
어떤 중년의 전직 고교 교사가 직업을 찾다가
세일즈맨 심포지엄(symposium)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과연 몇 십 년을 선생 노릇이나 하던 내가 세일즈를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니
암담하기도 하고 아직 행사 전이라 멍하니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
그런데 맞은편 건물 벽에 설치된 어떤 플래카드(placard/banner)에
새긴 글자가 일부는 가로수 가지 때문에 보이지 않고
" - I C A N " 이란 네 글자만 보였다.
.
그래서 그 글자를 읽으니 “나는 할 수 있다!” 라고 해석이 되니
갑자기 힘이 쏟는 게 그렇지 한 때는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준 선생이었지 않았는가?
“왜 내가 못해? 못 해야 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라고 마음을 다잡고 그 때부터 열심히 세일즈에 온 정성을 다 했더니
60년 대 미국 제일의 Book 세일즈맨이 되었다는 실화가 있다.
.
그 Placard의 글자들은 " A M E R I C A N " 이었다.
그 순간부터 그의 좌우명이 “ I can ”이 되었고
어려운 일에 부딪치면
“왜 내가 안 되어야 하는지, 못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자기 내부에서 찾았다고 한다.
.
삶의 성패(成敗/success)는 자신이 만든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능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
잊지 않으면 좋은 글이란 어느 분의 글에 보면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만큼 바보가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렇게 할 사이에 나를 키우라는 겁니다.
.
뭔가 하다가 남에게 조금이라도 진다는 기분을 느끼면 바로 이렇게 하세요.
내가 그 보다 잘 해야 할 이유를 찾지 말고
내가 그 보다 못 해야 할 이유를 자신에게서 찾아보세요.
.
분명히 뭔가 내가 잘 못 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그걸 찾으면 여러분은 그 보다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아무것도 나를 바꾸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하고 싶은 건 꼭 이루는 자신에 찬 의지의 삶이되길 바랍니다!
다 같은 글이라도
마음으로 가슴으로 읽으면 삶의 자양(滋養)이 되고
눈으로만 읽으면 자신을 병들게 하는 허영의 바탕이 된다!
.
기왕 책을 읽을 바에야 이렇게 읽자!
고 양주동 박사의 “안광(眼光)이 지배(紙背)를 철하다.”
==> 눈빛이 종이를 뚫을 정도로 독서에 집중하다.
.
나는 할 수 있다고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라!
I can! I can! I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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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23-03-09 07:55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 읽기 어려운 단어 >
plac.ard /plǽk.ɑ:rd/[프을애^앜 ́.아(어)ㄹ드]
플래카드로 사용되고 있으나 [프을애^앜 ́.아(어)ㄹ드]로 읽어야
정확하지는 않지만 원음에 거의 가까운 표현이 된다.
한글 토 읽는 법을 알고 읽어야 바르게 읽어진다.
==
바르게 읽는 법 :
1. /æ/[애^아] 읽는 법을 알아야 한다.
[애]도 [아]도 아닌 둘이 합쳐진 다른 음이다. [애]하고 바로[아]한다.
어느 한쪽이 길면 다른 음이 된다.
2. c/k/[ㅋ]는 앞 음절의 끝에 살짝 붙이는 척 한다.
3. [- .아(어)ㄹ드] 는 약 음절이다. 낮게 읽자.
r음으로 혀가 구르는 걸 느끼게 하면 아주 좋은 발음이나 이건 어렵다.
==
현실적으로 이렇게 읽고 있다.
1. [플래카드]는 pl을 [프을]로 읽어야 할 걸 둘을 합쳐 [플]로 읽고 있다.
2. [- 카 -]는 c/k/[ㅋ]음이 나면서 앞 음절에 붙여야 할 걸 뒤 음절에 붙인다.
앞 음절의 끝 자음은 뒤에 모음이 오면 거기에 붙여져 들리는 것을
연음현상이라고 하는데 들리는 데로 발음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들리게 발음을 하여야 바른 음이 된다.
3. /-.ɑ:rd/[-.아(어)ㄹ드]는 r음이 들리면 좋다. 그러나 이건 어렵다.
==
정리 :
원어민 발음은 [프 을 애^아 ㅋ ́. 아 (어)ㄹ 드]로 읽어 듣는 사람은
앞 음절의 끝 자음 [ㅋ]이 뒤 음절에 붙여지는 느낌을 갖는다.
이런 현상을 연음현상(법칙)이라 한다.
그런데 이 자음을 아예 뒤 음절에 붙여 발음을 하는데 이건 잘못이다.
원음은 있는 그대로 차례대로 읽을 뿐이다.
.
단 아래와 같은 현상은 일어난다.
1. 단어(음절)의 끝에 자음이 둘 있으면 끝 자음은 뒤에 모음이 오면
뒤로 옮겨 읽는다. 예 : Park.ing /pά:r.kiŋ/
2. 위와 같은 경우에 앞 모음이 장모음일 경우 그 자음은 뒤로 옮겨 발음한다.
예 : hik.ing /hái.kiŋ/ 단, t 는 예외임
==
■
< I CA N --> 에 올린 글
원 글의 [플래카드/placard]는 정확히 말을 하면 [배^안 ́.어(어)ㄹ/banner] 가 옳다.
그러나 이는 한국인들에겐 생소한 것 같아 쓰지 않았다.
==
plac.ard /plǽk.ɑ:rd/[프을애^앜 ́.아(어)ㄹ드]
플래카드로 사용되고 있으나 [프을애^앜 ́.아(어)ㄹ드]로 읽어야
정확하지는 않지만 원음에 거의 가까운 표현이 된다.
한글 토 읽는 법을 알고 읽어야 바르게 읽어진다.
==
바르게 읽는 법 :
1. /æ/[애^아] 읽는 법을 알아야 한다.
[애]도 [아]도 아닌 둘이 합쳐진 다른 음이다. [애]하고 바로[아]한다.
어느 한쪽이 길면 다른 음이 된다.
2. c/k/[ㅋ]는 앞 음절의 끝에 살짝 붙이는 척 한다.
3. [- .아(어)ㄹ드] 는 약 음절이다. 낮게 읽자.
r음으로 혀가 구르는 걸 느끼게 하면 아주 좋은 발음이나 이건 어렵다.
==
현실적으로 이렇게 읽고 있다.
1. [플래카드]는 pl을 [프을]로 읽어야 할 걸 둘을 합쳐 [플]로 읽고 있다.
2. [- 카 -]는 c/k/[ㅋ]음이 나면서 앞 음절에 붙여야 할 걸 뒤 음절에 붙인다.
앞 음절의 끝 자음은 뒤에 모음이 오면 거기에 붙여져 들리는 것을
연음현상이라고 하는데 들리는 데로 발음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들리게 발음을 하여야 바른 음이 된다.
3. /-.ɑ:rd/[-.아(어)ㄹ드]는 r음이 들리면 좋다. 그러나 이건 어렵다.
==
정리 :
원어민 발음은 [프 을 애^아 ㅋ ́. 아 (어)ㄹ 드]로 읽어 듣는 사람은
앞 음절의 끝 자음 [ㅋ]이 뒤 음절에 붙여지는 느낌을 갖는다.
이런 현상을 연음현상(법칙)이라 한다.
그런데 이 자음을 아예 뒤 음절에 붙여 발음을 하는데 이건 잘못이다.
원음은 있는 그대로 차례대로 읽을 뿐이다.
.
단 아래와 같은 현상은 일어난다.
1. 단어(음절)의 끝에 자음이 둘 있으면 끝 자음은 뒤에 모음이 오면
뒤로 옮겨 읽는다. 예 : Park.ing /pά:r.kiŋ/
2. 위와 같은 경우에 앞 모음이 장모음일 경우 그 자음은 뒤로 옮겨 발음한다.
예 : hik.ing /hái.kiŋ/ 단, t 는 예외임
==
■
< I CA N --> 에 올린 글
원 글의 [플래카드/placard]는 정확히 말을 하면 [배^안 ́.어(어)ㄹ/banner] 가 옳다.
그러나 이는 한국인들에겐 생소한 것 같아 쓰지 않았다.
==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아래에 들어가면 영어 발음에 관한 자료가 있습니다.
==
학생 자게판 / 필명 alex할배
http://www.studyholic.com/world/index.asp?tn=STU_004&cat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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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자게판 / 필명 alex할배
http://www.studyholic.com/world/index.asp?tn=STU_004&cat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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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그래서
자살바위나 자살이 많은 곳에
"살자" 라는 표식을 많이 두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겠지요..
..
자살바위나 자살이 많은 곳에
"살자" 라는 표식을 많이 두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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