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샜다, 뭐 어때"…'흰바지 핏자국' 노출한 여성 의원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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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글로리아 오워바 상원의원이 지난달 14일 붉은 자국이 묻은 하얀색 바지 정장을 입고 의회에 출근하고 있다. 사진 글로리아 오워바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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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3-09 13:59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이 나라는 아직 멀었습니다.
후진국에서도 탈출하지 못한 나라에
이제 겨우 독립한지 몇 십년이니 여러가지로 미개한 나라입니다.
본인이 몰랐다면 몰라도 알고도 이런 옷을 입고 의회에 들어가는
그 뻔뻔함은 우리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것은 국가적인 망신입니다.
후진국에서도 탈출하지 못한 나라에
이제 겨우 독립한지 몇 십년이니 여러가지로 미개한 나라입니다.
본인이 몰랐다면 몰라도 알고도 이런 옷을 입고 의회에 들어가는
그 뻔뻔함은 우리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것은 국가적인 망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