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 전 크라이슬러 그룹 회장 자서전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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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 전 크라이슬러 그룹 회장 자서전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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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설적인 자동차 최고 경영자(CEO)였던
리 아이아코카 전 크라이슬러 그룹 회장에 대한 실화를 소개 한다.
이 분에 대한 여러 자료는 Google에서 볼 수 있다.
“ https://news.joins.com/article/1810741 ”
"해임 날벼락을 분발계기로 삼았다" == 어느 것이라도 넣으면 된다.
==
그는, 리 아이아코카(유년 시절 이름/리도)는 1924년 10월 15일 펜실베이니아주
알렌타운에서 태어났다. 이탈리아에서 온 이민 가정이었고
아버지는 거의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으로 핫도그 행상이었다.
그 후 그의 아버지는 성공을 해서 제법 잘 살았다.
아이아코카는 이타리아계라는 것 때문에 놀림도 자주 받고 성장했다.
씨는 프린스턴 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뒤 1946년에 포드자동차에 들어간다.
그리고 능력을 인증 받아 승승장구하여 회장 자리에 오른다.
그리곤 7/13/1978 21세 때 시작하여 32년 간 청춘을 바친 포드에서 해고당한다.
기이하게도 이 날이 씨의 54세 생일날이었다.
이런 좌절과 분노의 씨앗을 살려 다시 일어난다.
당시 부도 위기에 처한 크라이슬러가 그를 회장으로 기용한다.
여기서 회사를 살리기 위해 전쟁을 시작한다.
우선 은행에 돈을 빌리려 했으나 되지 않자 연방정부를 설득 15억 달러를 지원 받는다. 여기에 그의 웅변술도 대단히 작용한 것 같다. 그는 고교시절 웅변에 소질이 있어 활동을 많이 했었다.
그의 진술 중에 연방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 된 한 가지 말,
“회사가 파산하면 국민 부담이 1백 60억 불이 된다!”
그리고는 회사 자구책으로 우선 자신이 연봉 1불을 받기로 결정하고
1980년 한 해에 1만 5천 명의 직원을 해고 하고 긴축경영에 들어갔다.
여기서 그간 자기가 만들고 싶었으나 포드에서 받아드리지 않았던
모델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이것이 시대의 흐름과 맞아 들어간다.
“미니 벤” 같은 가족이 간단한 짐들을 싣고 여행도 할 수 있는
다용도의 차량이었다. 대단한 인기였다.
해서 소개 글 중에서 다른 것은 위의 출처와 이 분의 이름을 넣으면
바로 자료가 나오기 때문에 생략하고 왜 이 글을 가져왔는지 요점을 정리해본다.
누구나 성공한 사람은 시간의 활용을 적절하게 하고 거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씨는 한 주 월~금 그리고 휴일인 토, 일을
일~목 그리고 휴일은 금, 토로 하여 하루 앞 당겨 일을 하고 쉬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열심히 일들을 하는 조직이라도 월요일 아침에 회의를 해서
의견을 듣고 결정을 해서 회의가 끝이 나면 그 결정을 시행하다 보면
빨라도 월요일 오후나 되어야 일의 실행에 이를 수가 있게 된다.
씨는 일요일 다들 쉬는 날 출근을 하여 이렇게 의논하고 결정을 해 두고
월요일엔 바로 시행에 들어갈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언제나 남보다 앞서게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금요일 정도 되면 이젠 좀 느슨해져서 할 일은 다음 주에 생각키로 하고
일손을 멈춘 것이나 같다는 걸 그는 활용을 하였다.
거기다 한 가지 일에 최고의 소릴 들을 정도로 전문가가 되었다.
자동차에 관한 한 제조에서 판매 관리까지를 완전히 공부를 하고 몸소 해 본 씨였다.
그래서 종내는 성공한 인물이 되었다.
여러분, 성공하고 싶으면
1) 한 우물을 파라!
/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 )
2) 시간을 유용하게 쓰라!
/ Spend time usefully!
==
.
미국의 전설적인 자동차 최고 경영자(CEO)였던
리 아이아코카 전 크라이슬러 그룹 회장에 대한 실화를 소개 한다.
이 분에 대한 여러 자료는 Google에서 볼 수 있다.
“ https://news.joins.com/article/1810741 ”
"해임 날벼락을 분발계기로 삼았다" == 어느 것이라도 넣으면 된다.
==
그는, 리 아이아코카(유년 시절 이름/리도)는 1924년 10월 15일 펜실베이니아주
알렌타운에서 태어났다. 이탈리아에서 온 이민 가정이었고
아버지는 거의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으로 핫도그 행상이었다.
그 후 그의 아버지는 성공을 해서 제법 잘 살았다.
아이아코카는 이타리아계라는 것 때문에 놀림도 자주 받고 성장했다.
씨는 프린스턴 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뒤 1946년에 포드자동차에 들어간다.
그리고 능력을 인증 받아 승승장구하여 회장 자리에 오른다.
그리곤 7/13/1978 21세 때 시작하여 32년 간 청춘을 바친 포드에서 해고당한다.
기이하게도 이 날이 씨의 54세 생일날이었다.
이런 좌절과 분노의 씨앗을 살려 다시 일어난다.
당시 부도 위기에 처한 크라이슬러가 그를 회장으로 기용한다.
여기서 회사를 살리기 위해 전쟁을 시작한다.
우선 은행에 돈을 빌리려 했으나 되지 않자 연방정부를 설득 15억 달러를 지원 받는다. 여기에 그의 웅변술도 대단히 작용한 것 같다. 그는 고교시절 웅변에 소질이 있어 활동을 많이 했었다.
그의 진술 중에 연방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 된 한 가지 말,
“회사가 파산하면 국민 부담이 1백 60억 불이 된다!”
그리고는 회사 자구책으로 우선 자신이 연봉 1불을 받기로 결정하고
1980년 한 해에 1만 5천 명의 직원을 해고 하고 긴축경영에 들어갔다.
여기서 그간 자기가 만들고 싶었으나 포드에서 받아드리지 않았던
모델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이것이 시대의 흐름과 맞아 들어간다.
“미니 벤” 같은 가족이 간단한 짐들을 싣고 여행도 할 수 있는
다용도의 차량이었다. 대단한 인기였다.
해서 소개 글 중에서 다른 것은 위의 출처와 이 분의 이름을 넣으면
바로 자료가 나오기 때문에 생략하고 왜 이 글을 가져왔는지 요점을 정리해본다.
누구나 성공한 사람은 시간의 활용을 적절하게 하고 거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씨는 한 주 월~금 그리고 휴일인 토, 일을
일~목 그리고 휴일은 금, 토로 하여 하루 앞 당겨 일을 하고 쉬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열심히 일들을 하는 조직이라도 월요일 아침에 회의를 해서
의견을 듣고 결정을 해서 회의가 끝이 나면 그 결정을 시행하다 보면
빨라도 월요일 오후나 되어야 일의 실행에 이를 수가 있게 된다.
씨는 일요일 다들 쉬는 날 출근을 하여 이렇게 의논하고 결정을 해 두고
월요일엔 바로 시행에 들어갈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언제나 남보다 앞서게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금요일 정도 되면 이젠 좀 느슨해져서 할 일은 다음 주에 생각키로 하고
일손을 멈춘 것이나 같다는 걸 그는 활용을 하였다.
거기다 한 가지 일에 최고의 소릴 들을 정도로 전문가가 되었다.
자동차에 관한 한 제조에서 판매 관리까지를 완전히 공부를 하고 몸소 해 본 씨였다.
그래서 종내는 성공한 인물이 되었다.
여러분, 성공하고 싶으면
1) 한 우물을 파라!
/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 )
2) 시간을 유용하게 쓰라!
/ Spend time usefully!
==
추천 0
작성일2023-03-14 09:31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오늘은 7회를 올리려고 하니
원글에 편집상 도형이 필요해서 넣었더니
여긴 올라가지 않아 앞뒤가 맞지 않는 글이 되어 생략하였습니다.
== 요점만 올립니다. ==
Mr. 의 호칭 사용?
미국에선 Full name 앞이나 Last name 앞에 대통령, 회장, 사장 등의 호칭으로 쓴다.
이름(first name)만 앞엔 쓰면 안 된다.
.
또한 face to face (얼굴을 맞댄 대화)에선
자기를 "I am Mr. --" / “나 Mr. 아무게요.” 하면 안 된다.
.
전화상으로
"This is Mr. -- Speaking./ 나 Mr. 아무겝니다."하는 건 좋다.
.
이 경우는 상대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기 때문에 부부간에
남자가 Mr. Kim.이면 부인은 Mrs. Kim이 되기 때문에
남자임을 밝히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
또한 이름만 앞엔 Mr. Mrs. 를 쓰면 안 된다.
혹 "Mr. Donald!" 하면 실수를 하는 것이다.
==
혹 여러분 중에 서울에서 영어권으로 편지를 할 땐 가능하면
영문은 print 형(인쇄체) 대문자를 사용하는 게 좋다.
소문자는 틀리게 알아보는 수가 생긴다.
==
영어로 자기 이름을 쓰면 이렇게 쓰자.
“홍길동” 을 예로 해 보자.
Hong Kil Dong (x)
Hong, Kil Dong (o) == 반드시 성이 앞에 오면 성 다음에 ( , )를 찍는다.
Kil Dong Hong (o)
Kil D. Hong(o)
==
*참고 : ( . ) 와 ( , )의 차이
( . )는 예로 Los Angeles 는 간단하게 L.A. 로 한다. 줄인말의 표시다.
( , )는 뒤의 글자와 붙이지 말라는 표시.
주소에서 : L.A., Ca 9000 <== Ca 도 California 의 간략형이지만 뒤에 숫자가
오기 때문에 혼동의 염려가 없어 ( , )를 쓰지 않는다.
이름은 성을 앞으로 옮겨 쓰면 반드시 성(Last name) 다음에 ( , )표시를 한다.
==
기왕이면 모든 걸 대문자로 쓰면 정확해진다.
원글에 편집상 도형이 필요해서 넣었더니
여긴 올라가지 않아 앞뒤가 맞지 않는 글이 되어 생략하였습니다.
== 요점만 올립니다. ==
Mr. 의 호칭 사용?
미국에선 Full name 앞이나 Last name 앞에 대통령, 회장, 사장 등의 호칭으로 쓴다.
이름(first name)만 앞엔 쓰면 안 된다.
.
또한 face to face (얼굴을 맞댄 대화)에선
자기를 "I am Mr. --" / “나 Mr. 아무게요.” 하면 안 된다.
.
전화상으로
"This is Mr. -- Speaking./ 나 Mr. 아무겝니다."하는 건 좋다.
.
이 경우는 상대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기 때문에 부부간에
남자가 Mr. Kim.이면 부인은 Mrs. Kim이 되기 때문에
남자임을 밝히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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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름만 앞엔 Mr. Mrs. 를 쓰면 안 된다.
혹 "Mr. Donald!" 하면 실수를 하는 것이다.
==
혹 여러분 중에 서울에서 영어권으로 편지를 할 땐 가능하면
영문은 print 형(인쇄체) 대문자를 사용하는 게 좋다.
소문자는 틀리게 알아보는 수가 생긴다.
==
영어로 자기 이름을 쓰면 이렇게 쓰자.
“홍길동” 을 예로 해 보자.
Hong Kil Dong (x)
Hong, Kil Dong (o) == 반드시 성이 앞에 오면 성 다음에 ( , )를 찍는다.
Kil Dong Hong (o)
Kil D. Hong(o)
==
*참고 : ( . ) 와 ( , )의 차이
( . )는 예로 Los Angeles 는 간단하게 L.A. 로 한다. 줄인말의 표시다.
( , )는 뒤의 글자와 붙이지 말라는 표시.
주소에서 : L.A., Ca 9000 <== Ca 도 California 의 간략형이지만 뒤에 숫자가
오기 때문에 혼동의 염려가 없어 ( , )를 쓰지 않는다.
이름은 성을 앞으로 옮겨 쓰면 반드시 성(Last name) 다음에 ( , )표시를 한다.
==
기왕이면 모든 걸 대문자로 쓰면 정확해진다.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이름을 영문으로 할 때 왜 한국에는 없는 Middle name 을 만듭니까?
만일 할배님 성함이 김명석이면 Myung Suk Kim 이라 쓰고 '명'은 first name이요 '석'은 middle name이 됩니까?
홍길동은 영문으로 Kildong Hong 이라 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Kil D. Hong 으로 쓸 수도 있다고요? 저는 전혀 맞지 않다 생각합니다.
본인이 미국에서 이름을 줄여서 쓰길 원하는 경우는 OK.
만일 할배님 성함이 김명석이면 Myung Suk Kim 이라 쓰고 '명'은 first name이요 '석'은 middle name이 됩니까?
홍길동은 영문으로 Kildong Hong 이라 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Kil D. Hong 으로 쓸 수도 있다고요? 저는 전혀 맞지 않다 생각합니다.
본인이 미국에서 이름을 줄여서 쓰길 원하는 경우는 OK.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다시 말을 한다면
우선은 한국에서 받은 여권에 기재된 것으로 하면 됩니다.
앞에 이름이 둘이 붙어 있으면 둘을 붙이고 아니면 띄워져 있으면 띄우고
그리고 시민권자이면
시민권 신청을 할 때 이름을 어떻게 하였는지 그대로 하시면 된다는 말입니다.
엄격히 말을 하면 한국인은 미들 내임이 없지요.
여하튼 공식 문서에 올려져 있는 그대로 하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다시 말을 한다면
우선은 한국에서 받은 여권에 기재된 것으로 하면 됩니다.
앞에 이름이 둘이 붙어 있으면 둘을 붙이고 아니면 띄워져 있으면 띄우고
그리고 시민권자이면
시민권 신청을 할 때 이름을 어떻게 하였는지 그대로 하시면 된다는 말입니다.
엄격히 말을 하면 한국인은 미들 내임이 없지요.
여하튼 공식 문서에 올려져 있는 그대로 하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