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哭) 소리부터 내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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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哭) 소리부터 내거라! ==
내가 지금부터 너의 대xx에 혹을 몇 개 만들어 줄 테니.
아플 것이란 생각이 들거랑 哭 소리부터 얼른 내거라...
두들겨 맞고 혹이 불거져 나온 다음엔 늦다.
미친개와 미친 x 은 말로 글로 되지 않는다.
몽둥이가 약이다.
거짓말은 다른 거짓말을 낳아 어느 게 바른 말인지
구분이 안 되어 헛소리가 심해 지구나.
한국 정치판의 누구를 닮아 가는군....
이런 x은 개무시 하는 게 상책
몽둥이를 흔들려도 몽둥이 부러질까 염려가 되니 말이다...
인간의 몸은 올바른 정신이 끌고 가는 벱인데
나무코드 입기 전에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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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부터 너의 대xx에 혹을 몇 개 만들어 줄 테니.
아플 것이란 생각이 들거랑 哭 소리부터 얼른 내거라...
두들겨 맞고 혹이 불거져 나온 다음엔 늦다.
미친개와 미친 x 은 말로 글로 되지 않는다.
몽둥이가 약이다.
거짓말은 다른 거짓말을 낳아 어느 게 바른 말인지
구분이 안 되어 헛소리가 심해 지구나.
한국 정치판의 누구를 닮아 가는군....
이런 x은 개무시 하는 게 상책
몽둥이를 흔들려도 몽둥이 부러질까 염려가 되니 말이다...
인간의 몸은 올바른 정신이 끌고 가는 벱인데
나무코드 입기 전에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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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9
작성일2023-03-14 16:09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강추합니다!
너! 대갈통에 혹 안나려면 미리 哭소리부터 내라신다~
너! 대갈통에 혹 안나려면 미리 哭소리부터 내라신다~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난 5/16 혁명이 나던 날 모 사단에 있었다.
우리 사단은 5/17에 서울로 들어갔는데 그 전 날 서울에 외출 나갔던
사병들이 들어와서 서울에 큰 일이 일어났다고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길
하는 걸 들은 취사장 근무 한 사병이 급히 변소에 가게 생겼는데
그 소릴 듣고는 괜히 겁이 나서 취사장 구석에서 볼일을 보고
내일 아침에 치워야지 하고는 두었다가 아침에 취사장에 나오니
같이 근무하는 한 사병이 코를 벌름거리면서 어디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서
두리번거리다가는 똥을 발견했다.
그러면서 여기는 어제까지만 해도 자신이 일하던 밥 짓는 곳인데
웬 똥이 있겠나 싶어 얼핏 보니 된장 같기도 해서
손가락으로 그걸 찍으려 하는 순간
조장(상병)이 보고는 임마, 그건 똥이야.
어느 놈이 여기 똥을 샀어? 하고는 소리를 지른다.
그리고는 임마, 똥도 된장도 구분 못해 취사장에 근무하면서..
손가락으로 찍어 입에 넣어 봐야 아냐?
한 일이 있었다.
후략==
우리 사단은 5/17에 서울로 들어갔는데 그 전 날 서울에 외출 나갔던
사병들이 들어와서 서울에 큰 일이 일어났다고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길
하는 걸 들은 취사장 근무 한 사병이 급히 변소에 가게 생겼는데
그 소릴 듣고는 괜히 겁이 나서 취사장 구석에서 볼일을 보고
내일 아침에 치워야지 하고는 두었다가 아침에 취사장에 나오니
같이 근무하는 한 사병이 코를 벌름거리면서 어디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서
두리번거리다가는 똥을 발견했다.
그러면서 여기는 어제까지만 해도 자신이 일하던 밥 짓는 곳인데
웬 똥이 있겠나 싶어 얼핏 보니 된장 같기도 해서
손가락으로 그걸 찍으려 하는 순간
조장(상병)이 보고는 임마, 그건 똥이야.
어느 놈이 여기 똥을 샀어? 하고는 소리를 지른다.
그리고는 임마, 똥도 된장도 구분 못해 취사장에 근무하면서..
손가락으로 찍어 입에 넣어 봐야 아냐?
한 일이 있었다.
후략==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평생을 거짓말로 일관하며 기생충으로 살아온 사악한 놈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을겁니다
영원히 변치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