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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3-17 20:47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못난 늙은이에게 무시기 이렇게 과한 찬사를 주십니까?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
세월이 가면
정훈희, 정재일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
세월이 가면
정훈희, 정재일
twostep님의 댓글
twostep
못나시지도 늙으시지도 않았습니다.
과찬도 아닙니다.
나이가 80이여도 50대에 언행이 있는분도 계시고,
또한 50대인데도 80대에 언행이 있는분도 계시죠.
과찬도 아닙니다.
나이가 80이여도 50대에 언행이 있는분도 계시고,
또한 50대인데도 80대에 언행이 있는분도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