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시끄럽게 만드는 건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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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먼저 중요한 것은 지도자다.
각종 지도자들의 바른 언행은 일반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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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라고 말했듯이
함께 살아야 하는 사람에게 정치는 공기와 같은 것,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 자신의 욕망과 타인의 욕망,
집단의 욕망 사이에서 타협하려면
반드시 타협을 위한 가장 발전된 도구인 정치가 필요하다.

그러나 여기선 짧은 앎으로 정치를 논할 수는 없고
당장 눈에 거슬리는 것이
잘 못 된 종교 지도자들과 그들을 맹종하는 부류를 지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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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있는 “따따봉봉”의 글에 대해 묻고 싶다.
물음(1) :
“불교는 신이 없다!”는 말은 맞다.
석가는 깨달은 사람, 부처였지 신이 아니었다.
일반적으로 종교라 함은 어떤 신을 믿고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
해서 엄격히 말을 하면 불교는 종교가 아닌 진리를 가르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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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2) :
기독교에서 말 하는 신이란 어떤 걸 말하는가?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신을 믿는 게 옳은가,
쓴 소리라도 말을 하는 바른 사람을 믿는 게 옳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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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3) :
불교를 믿으면 지옥을 간다고 했는데 그 지옥이 어디 있는가?
바른 불교를 믿는 사람은 사후에 지옥이니 천국(당)이니 하는 것이 아니고
현세에 깨우치기 전에 행하는 잘 못 된 세상을 지옥이라 하고
깨우치고 난 다음에 얻어진 세상을 천국이라 한다.
현세의 삶을 계속 하면서 깨우친 바른 사람이 되는 가 아니냐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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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4) :
기독교를 잘 믿으면 사후에 몸은 땅에 묻히고 영은 하늘로 간다고 했다.
그 하늘이 어디인가?
아무것도 없는 시신을 왜 땅에 묻어 좁은 나라에 그 땅을 다른 사람도 못 쓰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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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5) :
영생(永生)이란 용어를 기독교에서 쓰는데 어떤 것인가?
영(靈)이 사는 곳인가? 거기가 어딘가? 어떤 걸 산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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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6) :
기독교의 성경은 창조인가 모방 된 것인가?
신이 창조 하였다면 신과 사람이 어떻게 말(글)로 연결이 되는가?
그 말과 글은 누가 만들었는가?
...
결론 :
세상이 시끄러운 것은 남이 아닌 나 스스로가 만든다.
선생이 이렇게 말을 막 하는데도 이 마당에도 기독교인이 많을 것인데
선생에게 일침을 주는 분을 못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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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어느 학자가 말했다.
세상이 시끄러운 것은 그들 행위자도 잘 못이지만
이들을 보고도 아무런 것도 취하지 않는 傍觀이 더 잘못이다.

기독교를 앞 세워 혹세무민하지 말자!
종교를 논하지 말고 바른 신행을 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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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642 법정 스님 어록 == [따따봉봉] 댓글
불교는 종교가 될수 없다
거기에 신이 없기 때문이다

석가모니가 죽기 전에 유언을 남겼는데
자신의 가르침을 종교화 하지 말고
자신을 신격화 하지 말라고 유언을 남겼다

하지만 돈에 눈이 먼 그의 제자들이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종교화 하고
그를 신격화 하여 신도 없는 종교가 되어 버렸다

불교 믿으면 지옥 간다
불교 에서 말하는 선행을 하면 다시 태어날때 인간이 되고 죄를 지으면 동물이 된다는
이론은 그야말로 개소리 이며 그냥 잠자다가 잠꼬대 하는 것과 마찬가지 헛소리이다

인간은 영을 가진 신의 창조물이며 육체는 죽어도 영은 영원히 살게 된다.
인간은 죄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 났으며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죽어서 지옥에 간다

이 심각한 문제를 해결한 분이 Jesus Christ 이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만 천국에 갈수 있으며 인생 살 동안 수많은 복음의 구원의 소리를 들으면서도 회개 하지 않고 사망하게 되면 지옥으로 가게 된다
지옥과 천국은 신께서 보내는 것이 아니다 본인 스스로 가는 곳이다

머리 백날 깎고 100년 동안 수행해도 진리 깨닫지 못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영은 죄로 인해 죽었으며 결코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불교 믿으면 지옥간다 제발 깨닫길 바란다
석가는 위대한 인간이였지 신이 아니다

사람 귀에 듣기 좋게 종교통합 어쩌고 사회봉사가 어쩌고 인류애가 어쩌고 하지만
인본주의 사상은 인간을 멸망하게 만든다 그것 또한 인간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 인류 최대의 사명인 사탄마귀들이 무지한 사람들 듣기 좋게 꾸며서 결국은 지옥으로 가게 만드는 도구로 아담과 하와때부터 사용하고 있는 아주 유용한 수단이다

모든 인간은 악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며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라 단 하나라도 악하지 않은 것이 어디 있느냐?

제발 부탁이다, 누가 진짜인가 깨닫고 천국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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