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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싫은 글은 그냥 지나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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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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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싫은 글은 그냥 지나치자!
제목만 봐서 읽고 싶지 않은 글은 들어가지 말자!
상대가 나의 글에 들어와 말을 걸거나 아님
나를 불러들이는 일이 있기 전엔 내 갈길 만 가자!
.
나를 불러들이는 글이 있어도 모르는 척 지나가자.
계속해서 그러진 않을 것이다.
사람을 나무라는 것도 너무 심하게 하지는 말자.
누구나 조금씩은 알아듣는다. 그리고 바뀌고 있음을 느낀다.

좋은 자료는 수고 했다고 한 마디 해 주는 것도 미덕이다.
두 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
선이란 악이 있어 선을 알게 된다.
이 마당의 시끄러움을 해결 하는 길은 무관심이다.
==
추천 3

작성일2023-03-23 14:55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이글 포함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이 글을 잘 못 읽으신 듯 합니다.
그냥 지나치지 왜 들어오셨나요,
고맙습니다.
==
무늬준 2023-03-23 15:00 이글 포함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할배요
원글러가 어떤 내용이든 포스팅 할 자유가 있듯
때론 원글이 삭제나 분류당하기도 하지만
댓글러도 추천을 하거나 비추를 하거나
재미있다 공감된다 역겹다 보기싫다
그 해당 글에 표현을 할 자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동수가 내 글에 토달지 마라
자꾸 토달면 그건 스토킹이다 거품물었을 때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신의 포스팅에 이러 저러한 댓글이 싫으면
오픈사이트에 포스팅하지 말고
일기장에 적으라고 말입니다

그건 매우 이기적인 셀피쉬 *킹 마인드라고
동수에게 분명히 그대로 전했고
동수도 더이상 그점에 대해선 거론하지 않고 있지요

오래전에도
같은 내용이 올라온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내 글이 싫으면 그냥 지나치라고..

그런데 말입니다
저명한 누군가 자서전을 쓰더라도
그 내용에 대해 사람들이 왈가왈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예상 또는 각오하지 않겠습니까..

매우 놀랍군요....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돌아가신 장인 어르신이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드랬지요

어떻게 매번 때리기만 할 수 있냐고
가끔은 맞기도 하는거지..

할배가 아무리 수고해서 올린 좋은 포스팅이라도
그것이 반드시 여기 다수에게 적절할지도 모르겠고

할배요
여기서는 너무 진지상을 차리거나 받으려고 해도
배척받는 곳입니다

동인지나 학술지가 아니기에 포스팅을 하셨으면
한대로 만족하고 기대는 걸지 말아야 합니다
개중에 한 둘이라도
할배의 글에 굿 인플루언스 됐으면 하는 바램정도..

좋은 글 자주 올려주시되
상식을 벗어나는 댓글은 피하시는 것이....
..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결말이 나지 않으니 안타까워 그렇습니다.
내가 남보다 다르려면 그냥 참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렇습니다.

이 마당에 유독 바른 글을 올려주시는 분인데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상대가 어떻게 하든 용서 하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해서 입니다.
잘 주무세요.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이 마당의 시끄러움을 해결 하는 길은 무관심이다"
맞는 말씀입니다

할배의 글에도 때론 가만히만 있지말고 행동으로 옮기란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만 오죽 안타까웠으면 하는 마음 잘 알겠습니다

자몽과 동수
이 둘은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한 사람이란 것이
이들의 글에서 반응에서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이들에겐 필수요소인가 봅니다
관심을 끌고싶고 한 사람으로서 인정받고자 하는 그 과정이
너무도 유치하고 치졸하다 못해 악의적으로 변한지 벌써 몇 해가 됐군요

소시오패스는 도덕적 구분이 가능해 행동에 대한 인지는 하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정신장애라 하지요

그래도 하나씩 맥을 짚어가면 하나라도 깨닫는 것이 있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동수가 정신적인 면은 좀 남달라도 사람의 기본은 있다고 느껴지지만
자몽이란 자는 전형적인 소시오패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은 이들의 지속적인 이런 행태에도 딱히 반응을 보이진 않았지요
원조다안다란 냥반이 워낙 육두문자를 즐겨쓰는 통에 피해왔는데

요즘 여유시간이 생긴데다 하는 짓이 도를 넘게 안하무인에 가관이라
또박또박 속을 긁는 댓글로 끄적거려 봤습니다

아직 관용과 용서를 베풀기엔 제가 많이 부족해서
당분간은 이짓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격한 댓글에도 좋은 표현으로 답해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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