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힘든 날 든 생각이에요
나누면 좋겠다.
외로움도 힘듬도 막막함도 어려움도 또 격려도 우정도.
큰 규모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일구는 작은 비즈니스.
작다고 대충 할수도 없고, 작다고 어려움이 없는것도 아니고. 일희일비하는 매일매일을 비슷하게 겪고 있는 누구와 나눌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그래서 함 저질러 봤어요.
처음 모이는거에요
회비나 회장 이런거 없어요.
누가 올지 모르지만 RSVP는 해주세요
따듯한 밥 한끼 먹으며 교제하길 원하시는 분들 용기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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