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 그래 그 말 맞아! 그런데 나중에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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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그래 그 말 맞아! 그런데 나중에 해야지..? >
...
쉽고 간단하고 우선만 찾는 시대풍조 버려야 한다.
알곡 한 되면 될 걸 쭉정이를 섬으로 나르는 대한민국 영어교육정책을 지적한다.
...
영어 사학 비 줄여 학부모 고통 줄이자!
줄일 수 있다!
==
유치원 ~ 고교 – 10년?
영어 사학 비 세계 제 1 위
영어 구사력 세계 제 27 위?
...
== 왜 이렇게 되었나? ==
시험위주의 글공부(문법) 치중과 발음부호를 무시한 듣기만의 학습법에
외국어인 영어를 모국어 배우듯 함에 있다.
...
발음부호로 가르치면 쉽게 되는데 왜 가르치지 않는가?
여러 정권에 걸쳐 청와대, 교육부, 국민청원, 시 교육위원회에
이런 건의서를 내어도 관계관의 느슨하고 책임 없는
“ 그래 그 말 맞아! 그런데 나중에 해야지.. ”
-- 하고 넘어 갔다. 몇 번의 정권이 바뀌어도.
그 나중이 언제쯤인가?
.
대선 때는 국민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할 것 같은데
막상 정권이 바뀌고 나면 전이나 후나 같은 게 한국 정권의 현실이다.
물론 많은 부분에 좋은 점이 있었지만 여긴 교육(영어) 부분을 지적한다.
.
한국 관료?
당장 발에 불이 떨어지기 전엔 좀처럼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선거 때 표심에 영향이 없다고 판단되면 당연히 관심 밖이다.
==
한국의 영어(말) 학습법 문제(1)와 대책(2)
==
<(1) 문제 : 한국의 영어(말) 학습법>
== 한국의 영어(말) 실태 ==
유치원 ~ 고교 = 10년, 영어 사학 비 세계 제 1 위,
영어 구사력 세계 제 27 위?
Toeic 950 점, 미국인 만나면 벙어리!
...
== 왜 이렇게 되었나? ==
시험위주의 글공부 치중과 발음부호를 무시한 듣기만의 학습법에
외국어인 영어를 모국어 배우듯 함에 있다.
이의 근본적인 문제는 당국자의 무관심과 교육정책의 부재에서 왔다.
...
=== 글의 구성 ===
== 첫째 : 영한사전의 발음부호에 음절 구분이 없다. ==
== 둘째 : 영어를 모국어 배우듯 하는 학습법 ==
== 셋째 : 각종 발음기기만 통해 음을 익히는 학습자의 자세 ==
== 넷째 : 근본적인 잘 못은 이에 대한 정부의 안일한 자세 ==
==
== 첫째 : 영한사전의 발음부호에 음절 구분이 없다. ==
영어 단어(두 음절이상)는 강세가 생명이고 이는 정확한 음절의 구분에서 온다.
영한사전엔 단어엔 음절구분이 있고 발음부호엔 없어 바른 강세가 어렵게 되어있다.
.
단어의 음절구분을 발음부호에 그대로 적용해 읽는다 해도 원음(미국사전)과
단어와 발음부호의 음절구분이 다른 게 수 백 개가 되어 영한사전(출판사 불문)의
개정이 없는 한 누구도 바르게 읽을 수가 없게 되어있다.
.
예 : ex.cuse /ikskjú:z/==>단어의 음절을 부호에 정리==>/iks. kjú:z/가 된다.
한글 토를 달고 읽어보자. /iks. kjú:z/[잌스. 키우우ㅅ즈 ́]가 된다.
그런데 미국사전은 /ik. skjú:z/[잌. 스키우우ㅅ즈 ́]가 된다.
==
== 둘째 : 영어를 모국어 배우듯 하는 학습법 ==
각 급 교(강)사 및 책들은 “영어 말, 많이 듣고 따라하면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
말은 모국어와 외국어가 있다;
모국어(한국어)는 말을 배우고 말을 통해 글을 배운다.
외국어(영어)는 글을 배우고 글(발음부호)을 통해 말을 배운다.
@ 모국어는 이렇게 배워진다.
한국말을 하는 부모에게서 태어나 한국 땅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어머니로부터
말(한국말)을 배우기 시작하여 글을 배우기 전까지 주위의 말을 듣거나 지적을
받으면서 잘 못 된 발음은 스스로 고쳐나가다가 학교에서 글을 배움으로써
“엄마”도 “음마”도 아닌 말(소리?)에서 “엄마”로 굳혀진다.
.
@ 외국어(영어)는 이렇게 배워진다.
정상적으로는 영어는 글(발음부호)을 통해 말(읽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한국에서 처음 영어를 배우면 A B C 알파벳을 써 놓고 읽고 따라하게 한다.
발음부호를 통해 가르쳐야 하는데 그냥 듣기만으로 가르치니 문제가 된다.
영어는 한국에선 생활어가 아니기 때문에 설혹 내가 잘 못 알고 틀린 발음을
하더라도 모국어(한국말)같이 주위에서 나의 말을 듣고 지적 해주는 사람도 없고
온통 한국말만 하기 때문에 듣고 스스로 고칠 수도 없다.
.
또한 “따라만 하면 된다!”는 식의 학습법이 문제다. 같은 음도 듣는 이에 따라
다르고 같은 사람이 같은 음을 들어도 들을 때 마다 다르게 들릴 수 있고
육성인 경우, 선생의 발음도 늘 같지 않을 수 있어 이런 음은 뇌에 저장이
안 되어 말로 나오지 않는다.
==
== 셋째 : 각종 발음기기만 통해 음을 익히는 학습자의 자세 ==
우선 편하고 쉬운 것만 찾는 행태가 만연해서 제대로 발음공부는 회피하고
발음기기나 선생의 발음에만 의존한다. 여기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보자.
(*설명의 편의상 발음부호 옆에 한글 토를 달아 쉽게 구분이 되게 하였다.
한글 토중에 글자의 크기가 차이가 있는 것은 강, 약음절의 구분이다.)
.
한글 토는 어떤 발음의 기준을 글로 풀이 한 것으로
들리는 음을 늘 일정하게 하려는 의도로 학습 편의상 붙인 것이다.
발음부호를 글자로 옮기는 것 자체가 무리다.
원음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되는 것을 표현 한 것일 뿐 100% 맞을 수는 없다.
단어 읽기가 어는 정도 되면 한글 토는 무시하고 발음부호만 보고 읽자.
듣는 소리가 늘 일정해야 저장이 되고 말이 나오기 때문이다.
.
(1) 영어를 한글 읽듯 붙이고 줄여 읽는다.
==>What는 /hwɑt/로 [우앝]을 [왙]으로 읽고 있다.
(2) 단어에서 생명인 음절과 강세를 경시내지 무시하고 있다.
==> Flow.er /fláu.ər/[ㅎ프을아우 ́.어(어)ㄹ] & Flour /flauər/[ㅎ프을아우(어)ㄹ]
*꽃은 두 음절 단어로 강세가 있는데 음절 강세 무시하고 둘을 같게 읽는다.
(시중 어학원에서는 이 둘을 발음부호가 같다고 가르치고 있다.
수 백 개의 학원에서 이 둘을 다른 발음이라고 가르치는 곳이 없다.)
(3) 단어에서 장단(長短)을 무시하고 있다.
==> beach/bi:tʃ/[비이취](해변)를 bitch/bitʃ/[비취](비어?)로 읽고 있다.
*듣기만 해서는 단어의 강약과 장단의 구별이 어렵다.
(4) 모음 음을 비슷한 한국말로 이 게(?) 맞는 양 착각이 당연시 되었다.
==> apple의 a/æ/는 [애]도 [아]도 아니면서 둘 다 비슷하다.
많은 독자들이 둘 중의 하나로 읽고, 심지어 [에]로 읽기도 한다.
(5) 발음이 정확치 않아도 문장에서 뜻으로 통한다는 말을 한다.
이는 문장에 단어가 7 개면 6개는 정확하고 하나를 잘 못 할 때 해당 한다.
==
== 넷째 : 근본적인 잘 못은 이에 대한 정부의 안일한 자세 ==
▲ 첫째에서 지적한 영한사전의 발음부호 표기에 대한 문제를 출판사에선
알면서도 고치지 않고 학습자들을 어렵게 하고 있는데도 정부는 무관심이다.
▲ 영어는 기초에서 발음부호를 기준으로 말을 가르치면 되는 것을 교육부에선
이를 외면하고 각급 기초 영어 선생 양성교육에서도 가르치지 않고 있다.
이래서 공교육이 사교육에 밀려 사교육비가 세계 제1위가 되고
이 부담은 학생과 학부모가 떠안고 말뿐인 공교육 확립이다.
▲ 중등 영어교육이 주입식 문법교육 위주로 이뤄지는 것.
▲ 영어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교사들이 부족한 것.
▲ 수능 영어시험에서 듣기와 말하기의 비중이 낮은 것 등으로 볼 수 있다.
▲ 초 중생들의 영어 조기 연수는 왜 생길까, 잘 생각할 문제다.
▲ 유학에서 말이 잘 안 통해 알맹이 있는 공부(전공)를 못 하고 있다.
==
== 이하 생략 ==
그래 그 말 맞아! 그런데 나중에 해야지..?
그 나중이 언제일까?
== 십년수목 백년수인(十年樹木 百年樹人) ==
== The End ==
...
쉽고 간단하고 우선만 찾는 시대풍조 버려야 한다.
알곡 한 되면 될 걸 쭉정이를 섬으로 나르는 대한민국 영어교육정책을 지적한다.
...
영어 사학 비 줄여 학부모 고통 줄이자!
줄일 수 있다!
==
유치원 ~ 고교 – 10년?
영어 사학 비 세계 제 1 위
영어 구사력 세계 제 27 위?
...
== 왜 이렇게 되었나? ==
시험위주의 글공부(문법) 치중과 발음부호를 무시한 듣기만의 학습법에
외국어인 영어를 모국어 배우듯 함에 있다.
...
발음부호로 가르치면 쉽게 되는데 왜 가르치지 않는가?
여러 정권에 걸쳐 청와대, 교육부, 국민청원, 시 교육위원회에
이런 건의서를 내어도 관계관의 느슨하고 책임 없는
“ 그래 그 말 맞아! 그런데 나중에 해야지.. ”
-- 하고 넘어 갔다. 몇 번의 정권이 바뀌어도.
그 나중이 언제쯤인가?
.
대선 때는 국민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할 것 같은데
막상 정권이 바뀌고 나면 전이나 후나 같은 게 한국 정권의 현실이다.
물론 많은 부분에 좋은 점이 있었지만 여긴 교육(영어) 부분을 지적한다.
.
한국 관료?
당장 발에 불이 떨어지기 전엔 좀처럼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선거 때 표심에 영향이 없다고 판단되면 당연히 관심 밖이다.
==
한국의 영어(말) 학습법 문제(1)와 대책(2)
==
<(1) 문제 : 한국의 영어(말) 학습법>
== 한국의 영어(말) 실태 ==
유치원 ~ 고교 = 10년, 영어 사학 비 세계 제 1 위,
영어 구사력 세계 제 27 위?
Toeic 950 점, 미국인 만나면 벙어리!
...
== 왜 이렇게 되었나? ==
시험위주의 글공부 치중과 발음부호를 무시한 듣기만의 학습법에
외국어인 영어를 모국어 배우듯 함에 있다.
이의 근본적인 문제는 당국자의 무관심과 교육정책의 부재에서 왔다.
...
=== 글의 구성 ===
== 첫째 : 영한사전의 발음부호에 음절 구분이 없다. ==
== 둘째 : 영어를 모국어 배우듯 하는 학습법 ==
== 셋째 : 각종 발음기기만 통해 음을 익히는 학습자의 자세 ==
== 넷째 : 근본적인 잘 못은 이에 대한 정부의 안일한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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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 영한사전의 발음부호에 음절 구분이 없다. ==
영어 단어(두 음절이상)는 강세가 생명이고 이는 정확한 음절의 구분에서 온다.
영한사전엔 단어엔 음절구분이 있고 발음부호엔 없어 바른 강세가 어렵게 되어있다.
.
단어의 음절구분을 발음부호에 그대로 적용해 읽는다 해도 원음(미국사전)과
단어와 발음부호의 음절구분이 다른 게 수 백 개가 되어 영한사전(출판사 불문)의
개정이 없는 한 누구도 바르게 읽을 수가 없게 되어있다.
.
예 : ex.cuse /ikskjú:z/==>단어의 음절을 부호에 정리==>/iks. kjú:z/가 된다.
한글 토를 달고 읽어보자. /iks. kjú:z/[잌스. 키우우ㅅ즈 ́]가 된다.
그런데 미국사전은 /ik. skjú:z/[잌. 스키우우ㅅ즈 ́]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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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 영어를 모국어 배우듯 하는 학습법 ==
각 급 교(강)사 및 책들은 “영어 말, 많이 듣고 따라하면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
말은 모국어와 외국어가 있다;
모국어(한국어)는 말을 배우고 말을 통해 글을 배운다.
외국어(영어)는 글을 배우고 글(발음부호)을 통해 말을 배운다.
@ 모국어는 이렇게 배워진다.
한국말을 하는 부모에게서 태어나 한국 땅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어머니로부터
말(한국말)을 배우기 시작하여 글을 배우기 전까지 주위의 말을 듣거나 지적을
받으면서 잘 못 된 발음은 스스로 고쳐나가다가 학교에서 글을 배움으로써
“엄마”도 “음마”도 아닌 말(소리?)에서 “엄마”로 굳혀진다.
.
@ 외국어(영어)는 이렇게 배워진다.
정상적으로는 영어는 글(발음부호)을 통해 말(읽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한국에서 처음 영어를 배우면 A B C 알파벳을 써 놓고 읽고 따라하게 한다.
발음부호를 통해 가르쳐야 하는데 그냥 듣기만으로 가르치니 문제가 된다.
영어는 한국에선 생활어가 아니기 때문에 설혹 내가 잘 못 알고 틀린 발음을
하더라도 모국어(한국말)같이 주위에서 나의 말을 듣고 지적 해주는 사람도 없고
온통 한국말만 하기 때문에 듣고 스스로 고칠 수도 없다.
.
또한 “따라만 하면 된다!”는 식의 학습법이 문제다. 같은 음도 듣는 이에 따라
다르고 같은 사람이 같은 음을 들어도 들을 때 마다 다르게 들릴 수 있고
육성인 경우, 선생의 발음도 늘 같지 않을 수 있어 이런 음은 뇌에 저장이
안 되어 말로 나오지 않는다.
==
== 셋째 : 각종 발음기기만 통해 음을 익히는 학습자의 자세 ==
우선 편하고 쉬운 것만 찾는 행태가 만연해서 제대로 발음공부는 회피하고
발음기기나 선생의 발음에만 의존한다. 여기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보자.
(*설명의 편의상 발음부호 옆에 한글 토를 달아 쉽게 구분이 되게 하였다.
한글 토중에 글자의 크기가 차이가 있는 것은 강, 약음절의 구분이다.)
.
한글 토는 어떤 발음의 기준을 글로 풀이 한 것으로
들리는 음을 늘 일정하게 하려는 의도로 학습 편의상 붙인 것이다.
발음부호를 글자로 옮기는 것 자체가 무리다.
원음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되는 것을 표현 한 것일 뿐 100% 맞을 수는 없다.
단어 읽기가 어는 정도 되면 한글 토는 무시하고 발음부호만 보고 읽자.
듣는 소리가 늘 일정해야 저장이 되고 말이 나오기 때문이다.
.
(1) 영어를 한글 읽듯 붙이고 줄여 읽는다.
==>What는 /hwɑt/로 [우앝]을 [왙]으로 읽고 있다.
(2) 단어에서 생명인 음절과 강세를 경시내지 무시하고 있다.
==> Flow.er /fláu.ər/[ㅎ프을아우 ́.어(어)ㄹ] & Flour /flauər/[ㅎ프을아우(어)ㄹ]
*꽃은 두 음절 단어로 강세가 있는데 음절 강세 무시하고 둘을 같게 읽는다.
(시중 어학원에서는 이 둘을 발음부호가 같다고 가르치고 있다.
수 백 개의 학원에서 이 둘을 다른 발음이라고 가르치는 곳이 없다.)
(3) 단어에서 장단(長短)을 무시하고 있다.
==> beach/bi:tʃ/[비이취](해변)를 bitch/bitʃ/[비취](비어?)로 읽고 있다.
*듣기만 해서는 단어의 강약과 장단의 구별이 어렵다.
(4) 모음 음을 비슷한 한국말로 이 게(?) 맞는 양 착각이 당연시 되었다.
==> apple의 a/æ/는 [애]도 [아]도 아니면서 둘 다 비슷하다.
많은 독자들이 둘 중의 하나로 읽고, 심지어 [에]로 읽기도 한다.
(5) 발음이 정확치 않아도 문장에서 뜻으로 통한다는 말을 한다.
이는 문장에 단어가 7 개면 6개는 정확하고 하나를 잘 못 할 때 해당 한다.
==
== 넷째 : 근본적인 잘 못은 이에 대한 정부의 안일한 자세 ==
▲ 첫째에서 지적한 영한사전의 발음부호 표기에 대한 문제를 출판사에선
알면서도 고치지 않고 학습자들을 어렵게 하고 있는데도 정부는 무관심이다.
▲ 영어는 기초에서 발음부호를 기준으로 말을 가르치면 되는 것을 교육부에선
이를 외면하고 각급 기초 영어 선생 양성교육에서도 가르치지 않고 있다.
이래서 공교육이 사교육에 밀려 사교육비가 세계 제1위가 되고
이 부담은 학생과 학부모가 떠안고 말뿐인 공교육 확립이다.
▲ 중등 영어교육이 주입식 문법교육 위주로 이뤄지는 것.
▲ 영어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교사들이 부족한 것.
▲ 수능 영어시험에서 듣기와 말하기의 비중이 낮은 것 등으로 볼 수 있다.
▲ 초 중생들의 영어 조기 연수는 왜 생길까, 잘 생각할 문제다.
▲ 유학에서 말이 잘 안 통해 알맹이 있는 공부(전공)를 못 하고 있다.
==
== 이하 생략 ==
그래 그 말 맞아! 그런데 나중에 해야지..?
그 나중이 언제일까?
== 십년수목 백년수인(十年樹木 百年樹人) ==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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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4-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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