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 이민은 왜갔니? 뭐하러 갔니? 뭘 기대하고 갔니?
어느 나라든지 이민을 가면 그 나라 문화, 특히 그나라의 언어를 익히며 사회에 적응하려고 노력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이민 가기전 그 나라에 대해서 먼저 잘 연구하고 먼저 이민간 자들 이야기도 듣고  그 나라 언어도 미리 공부하고, 영어는 어느정도는 하면 좋고, 등등,  신중하게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
실패하면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투자한 시간과 돈과 에너지가 많이 아까울수도 있거든.
아무튼 젊었을때 가보고싶은 나라에 이민가 보는겄도 좋은 도전이라고 생각해.

글을 읽고 나니 생각하는 게 많아졌습니다.
이게 모두 글 쓴이의 실제 환경으로 본다면
왜 그곳에 이민을 가게 되었는지 목적을 좀 일러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목적으로 갔는데 이런 저런 문제가 있더라고 해야 말이 앞뒤가 맞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알맹이가 빠져 있는 듯 합니다.
그렇다고 선생이 쓰신 글의 내용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어찌해서 그렇게 되었는지 그 사연이 더 궁금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긴글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