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이미 생산을 하고 있는데 맛이 실제 육과 가까워 지긴 했지만 아직 한참 모자랍니다
계속 먹을수 없을 정도록 비림

2번째 기술은 이미 이스라엘이나 중동 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지만 막대한 예산이 들어서 실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현재 기후변화를 보면 돈이 문제가 아니고 하루라도 빨리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왜냐면 시공부터 완공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그때까지 물 부족 사태 또 생겨나면 우리는 죽게 되거나 다른 인플레이션이 생겨나 경제를 망치게 될수 있습니다

이 계획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필요한 계획인데 공무원들의 부정부패 때문에 십수년 넘게 아무 짓도 안하고 있습니다
우리 세금으로 초호화 생할 하면서 시민을 총으로 갈겨써 쏴 죽이고 신고해도 오지도 않아는건 아주 잘하는데 미래에 대한 전략과 실행은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들 뱃때기에 기름끼만 채워 가고 있습니다

3번은 저도 잘 모릅니다 그리고 Absolute necessity 가 아닌듯 합니다

골빈mz님의 설명 글 감사합니다
이해가 쉬워 졌습니다

인류를 구원할 기술은 근두륜이다. 자동차만 대폭 줄이면 문제해결

적어도 인류의 에너지 문제를 영원히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그것은 지구가 자전, 공전을 하면서 영원히 도는한 무한대로 방출되는 바닷물의 출렁임, 즉 파도, 파력발전이다. 무궁한 에너지가 그 안에 있지 않은가 그걸 전력화 하는 기술이 없다는 것은 현대기술의 커다란 맹점이고 의문점이다.
원자력 발전이 필요 없다.

에너지문제는
인류의 가장 기본적 문제

지금당장 전기공급이 중단된다면
인류는 원시시대의 삶을 살아야 한다

모든 음식은 상해나갈 것이고
통신은 단절되어
빌리지단위의 군락으로 삶이 바뀌고
약육강식의 원시시대로의 회귀

그러기에
에너지의 효율적인 생산과 전달기술만으로도
인간의 삶은 지구가 아닌 우주로의 발전도 가능..

벡투더퓨처의 바나나껍질을 넣고 하늘을 나는
들로리언이나
스타트랙의 엔터프라이즈호나 모두
이 에너지의 변환기술이 없다면 이루어질 수 없는 꿈

당장 에너지 생산과 공급에 적은자본이 소요된다면
가정의 전기와 개스비용은 물론
모든 제품의 제작단가와 유통비가 낮아짐으로서
얻게되는 시너지는..
생각만 해도 가슴뛴다

냉소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면
어짜피 돈은 떼놈들이 를 찾을 수도 있겠다만..
그래도 그런 기술이 개발되어
인류가 더 발전해 가는 모습을 상상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