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on할배의 질문에 간단하게 말한다.

Mason이 금쪽 같은 손자라고..?
 난 아이들 이름을 교회에서 목사님께서 지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난 여러명의 자녀들이 나라에서 대통령상 우수상등등 학교에서 교회에서 인정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이미 20대 후반에 대형 교회에서 장로피택 받은 귀중한 하나님의 일꾼들 이다.

나역시 5대째 기독교 집안의 출신이다..
신앙관도 불투명한 할배가 신앙이 어쩌고 하나님을 욕뵌다는둥 말할 자격은은 아니다.

결론 적으로 멍청이 진리와 사기꾼 원조 말이 하나라도 맞으면 우리 아이들이 천벌 받고
그들 말이 맞다고 생각하면 Mason과 할배 가 천벌 받으면 되는거다..간단해

이곳이 뭐라고 미천한 그들과 동행 하고자 아부나 하고 딸랑이나 하는 할배가 치매가 아닌가 의심 된다.
다음 주에도 우리 아이들이 오게 되어서 너무 바쁘고 내가 한 약속이라서 대강 올리는것

그리고 자몽이라고 닉을 붙이면 거짓의 시작 이라고..?
펜데믹 때 자몽 나무를 심으면서 자몽이라고 사용 했다
여기 아이디는 모두거의가 거짓말 들이네 할배 기준으로는?

아디라고 했다고 무식하다고라..? 세대 차이 느낀다. 우리 동지 친구들끼리는 여러 속어를 사용한다
그ㅡ래서 할배와는 세대 차이를 느낀다 그외도 할말이 많지만 이런 더러운 족속들이 우굴 거리는 사기 거짓 게시판에 니들이 궁금해 하는 글들을 올려야 하는지 다시 고민 하고 생각해 보겠다

마지막으로 나이값하고 당신 손자를 위해서 그렇게 살지 말고 곱게 늙다가 가자.
아무리 여러말을 해 보았자 하나님이 아신다.
내 잘못은 그간 잠시 나마 당신들 같은 사탄 악마들과 말을 섞은게 그 시간이 하나님에게 죄송 할 따름이다.

67명인지 진리 머저리가 올린게 나랴면 내가 천벌 받고 아니면 당신들이 천만벌 받으라
그런글 올리는 네티즌도 너무 할일이 없어서 나인척 올리는걸 보면 불쌍하다.
얼마나 할일이 많은 세상인데 그러고들 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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